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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7.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공방 (다양한 수제맥주)



서래마을 캐주얼 다이닝 펍 공방
초행이라 어딘가 했는데 도착하고보니 중식당 서래향 바로 옆 건물


바 자리도 있지만 테이블에 비하면 소규모인듯


다양한 수제 맥주를 탭으로 즐길수있다기에 왔는데, 레어템 병맥도 보유하고있다는 소문..


2층 테라스 자리는 낮술하기 좋겠다


탭비어는 대부분 kabrew라는 회사 제품인듯 라인업이 매우 다양하다


모자익 mosaic IPA kabrew ABV 6.4% IPU 65
IPU 65 라면서 그레이프푸르트 같은 열대 과실 풍미 다향해 쌉쌀한 맛을 느낄새가 없었다.
참고로 하이네켄 라거는 IBU 23


IPA kabrew ABV 6.3% IPU 75
모자익보다 화려함은 덜하지만 묵직하니 딱 내 스탈 극호ㅋ
모자익보다 쌉쌀하지만 알콜도수는 비슷.


밀맥주 weizen kabrew ABV 4.5% IBU 12
맥주 덕후들은 가볍다고할수도 있지만, 밀맥주치고 무겁지않고 산뜻해 무더운 날씨에 제격


맛난 맥주엔 미니 프레첼만 있어도 다른 안주 필요없지만...


막상 학센 맛을 못보니 억울ㅋ
일행에 따르면 비주얼대로 맛나다고한다.


서래향 못가본지 너무 오래됐는데, 서래향 갔다가 2차로 공방에 들러 안주발좀 세워야겠다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4. 11. 3.

이마트 피코크 매콤한 고기순대



 이마트 피코크 매콤한 고기순대


박스안엔 500g 순대 한팩과 익숙한 와사비소스가 들어있다.


 끓는 물에 봉지째 데워먹는게 가장 맛이 좋단다.


엄청 매운 순대맛은 좋은데 식감은 좀 딱딱한 편.
역시 순대는 찜통에서 꺼내 바로 썰어먹어야 제맛.


2014. 10. 21.

이마트 주꾸미 볶음 야식



요즘 바짝 자주 찾는 이마트 주꾸미 볶음.
낙지보다 크기가 작아 물기 적어 불맛내긴 좋다.


2014. 10. 19.

롯데 크로와상샌드 & 브런치박스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롯데 크로와상샌드 & 브런치박스


크로와상에 햄/치즈/야채 넣은 샌드위치와 샐러드.
야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았는데 칼로리는 라면에 육박ㅠ


2014. 8. 30.

진하고 포근한 밀맥주



Paulaner Hefe-Weissbier Naturtrüb
마트서 종종 병당 2천원에 만나면 행복한 파울라너.
흔히 마시는 라거와 달리 진한 바디감에 달달한 풍미.
여름지나 선선한 날씨에도 홀짝거리기 좋은 맥주.


Oettinger Hefeweißbier Original
파울라너 세일 안할 때 대안으로 좋은 웨팅어 헤페바이스.
깊이는 좀 부족해도 캔디같은 직설적인 바나나향과,
언제나 이마트에서 천원대(500ml)에 구매 가능한게 매력.


2014. 8. 15.

용인 수지 옛날손짜장 간짜장/깐풍기



외지인은 찾기쉽지않은 용인 수지구 옛날손짜장.


화상 중국집들과 달리 비교적 단출한 메뉴.
해물 푸짐한 잡탕밥이 인기라 고민했지만 결국 간짜장 주문.
(인천은 너무 멀어 동네 간짜장 맛집 발굴중이라)
역시 해물에 자신있는지 그냥 간짜장은 없고 only 삼선간짜장.


냉수 나오고,


 단무지/양파 나오고,


수타면이라 그런지 납작한 칼국수 면처럼 보인다.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썰어내고,
푸짐한 해물은 식감좋게 큼직하게 썰어냈다.


역시 푸짐한 갑?오징오/새우 식감은 쫄깃하니 예술인데,
불맛이 생명인 간짜장에 굳이 해물 쓰는 이유가 궁금하다.
(해물 볶을때 물기 빠져 불맛에 불리하지않을까?)


푸짐하고 큼직한 해물 씹느라 양파/고기맛은 기억도 안난다. 
볶음맛 살아있는 간짜장이라기보단 그냥 맛난 해물짜장 느낌.
역시 이집은 간짜장보다 (해물)잡탕밥을 먹었어야했나?


 동네 맛난 깐풍기 맛집 발굴 차원에서 깐풍기 포장 주문.


옷 두툼한 튀김 자체는 평범한 편이지만,
물기없고 달지않고 마늘향 진한 소스가 좋구나.
천화원엔 비할바 못되지만 그래도 동네 깐풍기중 최고.


2014. 7. 26.

베어 비어 3종 Bear Beer



가볍지만 그나마 가장 나은 밀맥주,
밍밍한 라거와 라거와 별 차이없는 다크라거.
가격은 동네수퍼에서도 저렴한 1500원 / 500ml


2014. 6. 23.

대충은 쉬워도 제대로는 역시 어려운 부대찌개



갑자기 부대찌개가 먹고 싶은데 송탄까지 가기는 힘들고,
간편/즉석요리로라도 먹어볼까 마트에 갔는데 다 팔리고 없더라.
이대로 그냥 돌아갈순 없다고 이것저것 부대찌개 재료 구입.


살짝 데친 비엔나 소시지, 찌개용 두부, 콩나물, 베이컨에
고추장/마늘 풀고 집에 있던 김치/대파/멸치육수/양배추 함께 끓인다.
집에 있는줄 알았는데 스팸이 없어 난감하다.


그나마 미리 사둔 통조림 콩이 있어 다행.
(Sun Q Baked Beans)


미리사둔 치즈덕에 부대찌개가 더욱 고소해질듯.
(Bega Cheese Strong & Bitey)


콩/치즈덕에 비주얼이 훨 나아진듯하다.


맛은 나아진게 없어 결국 라면스프 2/3 투입.


좀 나아졌지만 스팸/촙트햅 빠진건 영 아쉽다.


햄스빌 베이컨 스테이크는 두툼하니 씹는 맛이 고급ㅋ 스러운 반면,
동원 와인갈릭비엔나 소시지는 가격대는 어쩔수없는지 맛/식감 안습.
양배추 얼마 넣지 않았는데 통조림 콩을 많이 넣었나? 달달한 국물.
라면스프까지 넣었건만 스팸이 없어선지 진한 맛도 부족하고.
재료 몇개 빠뜨린게 문제가 아니라 그 이상 뭔가 부족하다.
아쉬운데로 먹었다만 부대찌개 맛집 우습게 보면 안되겠다.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



 마트서 종종 만원에 5~6개 세일하는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
(Paulaner Hefe-Weissbier Naturtrüb 이스트-밀맥주 자연거품)
세일때면 산토리 프리미엄몰츠 다음으로 금새 동이날만큼 인기 맥주.
물탄 국산 라거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무겁게 느낄수도있는 밀맥주지만,
구수한 이스트향을 과실향과 함께라 경쾌하게 즐기기 참 좋다. 
(본토에선 가볍게 여름에 즐기기 좋아 젊은이들에게 인기 맥주라 선전)


구름같은 밀맥주 검품이 참 폭신폭신하다.
라거에 비해 유통기한이 짧고 보관도 중요한듯한데,
이번엔 간만에 참 신선하니 더욱 맛나구나.


2014. 6. 5.

분당 돌고래상가 옛날통닭



분당 돌고래상가 옛날통닭 한마리 세일가 6천원.
대기업 닭을 사용한다는데 닭 크기는 조금 작은 느낌.
튀김옷 없고 기름기 좀 많고 간은 적당.
살이 많지 않지만 쫄깃하니 발라 먹는 재미 솔솔.
간만에 먹는 파울라너 헤페파이스는 치킨과 함께 꿀맛.


2014. 4. 19.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국물이 끝내준다는 생생우동의 자매품 야끼우동


면과 후레이크를 끓는 물에 1분 삶아 물은 버리고,
페이스트 소스를 넣고 1분간 볶으면 준비완료.


화끈한 맛이지만 별로 맵지않다.
자기전 먹어도 국물이 없어 죄책감은 덜하지만,
맥주 한캔 같이 하기엔 더 좋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대충야식 스팸불고기



불고기/스팸 같이 볶고 계란후라이도 하나 얹었다.
정체를 알수없지만 간만에 럭셔리 야식.


2014. 4. 11.

옛날본가닭강정 이번엔 뼈있는 닭강정



만석닭강정 먹어보니 뼈있어도 생각보다 귀찮치 않고
버팔로윙마냥 오히려 뜯어먹는 재미까지 솔솔하길래,
동네 완소 닭강정집의 뼈있는 닭강정을 포장해봤다 . 
 포장용 박스의 크기와 모양은 만석닭강정과 비슷하다.


 1인분이라 박스 크기에 비해 양이 좀 부실해 보여도.
닭한마리 모든 부위가 소스로 광내고 조신히 누워있다.


뼈가 있다보니 튀김옷보다 살코기 비율이 높아
닭강정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반감되 아쉽지만,
이집 뼈없는 닭강정의 찐득한 양념과 바삭한 튀김옷은 여전하다.
게다가 살짝 따뜻한 온기의 속살은 한없이 부드럽기까지.

만 하루 지난 배달음식과 집앞 테이크아웃 음식을 비교할 순 없지만,
맛/가성비/접근성을 고려해보면 만석보다 훨 낫다.
게다가 가맹점 단 두 곳중 본점이 집앞이라는 희소성까지.



2014. 3. 29.

늘푸른바다 바로먹는 사츠마아게



 일본 가고시마현(사츠마) 튀김(아게) 스타일의 어묵.


미국산 명태를 사용했는데 베링해일까 대서양산일까? 
(미국 명태 이야기 → 클릭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서브.
담백하고 부드러운 어묵속에 고소한 치즈가 박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