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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6.

스팸 양배추 볶음



가벼운 화이트와 먹어볼까 만든 데리야끼 소스 양배추/스팸 볶음.
균일한 식감을 위해 두께 비슷한 양배추만 골라 볶은건 잘했는데,
불맛이 영 맛족스럽지 않으니 아무래도 웍 하나 장만해야할듯ㅋ


두반장 양배추 볶음밥



 식용유 둘러 뜨겁게 달군 팬에 양배추 숨 죽을정도 볶다가
간마늘과 후추 넣고 슬슬 타기 시작할때까지 볶는다
밥과 두반장 넣고 볶다가 굴소스로 간 맞추고
센불에 탈듯해 멸치육수로 숨 좀 죽이고
대파 마져 볶아 참깨 뿌려 마무리.
고기/해물 없이도
불맛살린 달달한 양배추 식감과
매콤하면서도 된장같은 두반장 풍미로
간단하면서도 훌륭한 한끼 식사 겸 안주ㅋㅋ


2015. 3. 15.

어묵 양배추 볶음



센불에 양배추 볶다가 청경채/어묵에 두반장 한스푼


내가 생각해도 양배추 불맛살려 참 잘 볶는다ㅋ


청경채 하나 추가했을뿐인데 중국요리 향이 난다


굴소스로 간까지 더했더니 완벽한 맥주 친구


2015. 3. 10.

데리야끼 돼지고기 양배추 볶음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돼지 앞다리살.
카드 할인 20% 받아 554g에 8,410원.


센불에 양배추 볶은후 마늘에 재워둔 돼지고기 썰어 볶는다
야채는 센불에 탈듯말듯 볶아야 볶음이든 국물이든 불맛이 산다


김치찜으로 매콤하게 먹었으니 이번엔 데리야끼 소스로 달달하게 가자~


데리야끼 소스에 굴소스로 간한 돼지고기 양배추 볶음
매번 볶아먹던 소시지와는 풍미와 식감의 차원이 다르다
앞다리살도 찜/수육보다 구이로 먹는게 풍미도 좋고 부드럽다


집에서 만든 간단 짬뽕 ver.2



지난번 짬뽕 폭망이유는 청경채라 믿고 재도전
양배추는 반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청경채로 채웠다.
역시 양파는 없어서 패쓰.


팬에 식용유 두르고 쌘불에 양배추/청경채 볶는다.
역시 고추기름 만들기 귀찮아 야채 볶다가 고추가루 고칫고칫.
가스렌지에도 가끔 불길 오르니 주물 웍까지 쓰면 장관일듯ㄷㄷ 


야채 숨 좀 죽으면 집에있는 돼지 앞다리살과 칵테일 새우 투입


마지막으로 멸치국물에 두반장 적당히 풀어 끓인다
좀더 친숙한 맛을 내기위해 김치도 투입ㅋ


청경채 덕인지 돼지고기 덕인지 이전보단 짬뽕삘이 난다.
담엔 멸치대신 닭고기 육수로 만들어봐야 결판이날듯ㅋ


2015. 3. 9.

돼지고기 김치찜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돼지 앞다리살.
카드 할인 20% 받아 554g에 8,410원.


신김치 한포기와 마늘에 재워둔 돼지고기 한덩이 넣고
고기 먼저 삶기도 하든데 귀찮아 바로 김치와 함께 끓였다  


멸치국물에 한시간 가량 보글보글 끓인다


겉은 그럴싸한데 속은 어떨지 궁금


참 요긴한 냉동실 얼려둔 대파


김치찜 내기전 대파와 참기름 넣고 마무리


고기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마늘/미림으로 충분히 절였다고 생각했는데 고기 냄새가 남아있다.
냄새는 그렇다쳐도 지방이 적어선지 뻑뻑한 육질은 참으로 난감.
앞으로 압력솥으로 쪄야하는지 목살로 바꿔야 하는지 참고민.


겨울의 끝자락 마지막 굴튀김



봄이 오는듯 했다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굴이 땡기더라


마침 계란 한개, 빵가루 조금, 부치침개가루가 있어 굴튀김을 만들었다
굴 200g에 계란 한개는 좀 부족한듯 하지만 얼추 튀김준비 끝.


기름 아까워 굴 반만 잠길정도로 기름 부어 튀긴다


굴전 부치는거 같지만 굴 튀기고 있는중^^;


기름 흠뻑 먹은 굴튀김 조금이라도 기름 빼주고ㅋ


세콤한 칠레 화이트 와인과 타르타르 소스 함께 낸다 


바삭한 튀김속 향긋한 굴향에 세콤한 타르타르 소스의 환상 궁합
식용유 퍼마신듯 해도 올겨울 마지막 굴이라 아쉬움에 느끼한줄 몰랐다ㅋ


이마트 필요없다! 첫 도전 주꾸미 볶음



양념 구비된 이마트 간편식품으로만 사먹던 주꾸미 볶음.
슬슬 양념 맛 지겨워 이번엔 주꾸미 손질부터 양념까지 도전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태국산 해동 주꾸미


양념과 볶을때 물기 덜 빠질까 뜬금없는 기대로 주꾸미 먼저 데쳐주고


큼직하게 썬 양배추 먼저 식용유 둘러 볶는다


좀더 탄 느낌 날 때까지 센불에 볶아야 되는데 소심해 여기까지


이것저것 대충 섞은 고추장 양념에
주꾸미/대파/부추 넣고 본격적으로 볶는다


타지않게 잘 섞어가며 센불에 볶는다만,
양념때문에 탈거같아도 주꾸미 물기로 의외로 안탄다


좋아하는 대파 더 추가하고


주꾸미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마져 볶는다


깨소금 소금소금 뿌려 마무리


첫 시도 양념 나쁘지않고 물기 덜해 불맛은 산거 같은데
주꾸미가 않좋은건지 먼저 데친게 문제인지 살짝 뻑뻑ㅠ
조리시간도 만만치 않으니 이마트 주꾸미 사먹는걸로ㅋ


2015. 3. 4.

튀김 소시지 떡볶이



김말이 튀기고


만두도 굽고


이렇게만 먹어도 행복한데 오늘 왠지 떡볶이 궁물 간절


급한대로 떡 대신 소시지로 떡볶이 국물을 만든다 


김말이/만두에 국물 얹고 삶은계란까지 추가했건만 미묘한 아쉬움.
다음엔 진짜 "떡"볶이로 국물도 넉넉히 준비해 비벼봐야겠다


2015. 3. 3.

양배추 소시지 두반장 볶음



양배추 볶아먹을때 요긴한 쟌슨빌 베다체다 소시지


구입은 했는데 뭔지 몰라 사용못했던 두반장


보통 굴소스/데리야끼소스/고추장에 볶아먹는 양배추 소시지 볶음
이번엔 처음으로 두반장에 볶았는데 매운맛과 발효풍미가 꽤 괜찮다.
두반장 개시했으니 앞으로 종종 볶음 요리에 사용하게 될듯~


집에서 만든 간단 짬뽕



찬장 정리중 예전 구매한 두반장을 발견해 충동적으로 짬뽕 도전.
역시 집에 있는 양배추 식용유에 볶다가 칵테일새우/소고기 투입.
고추기름에 볶았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다볶고 고추가루 고칫고칫


역시 집에있는 멸치로 육수내고 두반장 넣고 보글보글 


일단 비주얼은 짬뽕 같은데..


멸치육수라 그런지 국물 바디감이 턱없이 부족하고
두반장을 너무 많이 투입했더니 국물있는 탄탄면 느낌
게다가 아무런 야채없이 양배추만 디립다부어 너무 달다
아무리 배달 짬뽕 맛없어도 역시 짬뽕은 사먹는게 쵝오ㅋ

다음엔 양배추를 줄이고 김치를 위주로 해서,
두반장으로 짬뽕 분위기만 내는 방향으로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