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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9.

이마트 간편요리 주꾸미볶음 (죽전점)



자주 먹는 이마트 주꾸미볶음이지만 죽전점 주꾸미볶음은 처음 먹어본다.


주꾸미에 양배추/고추/양파/대파/조랭이떡 구성은 동일하지만
양념으로 뒤덮지않고 주꾸미 속살을 강조한 패키징은 죽전이 낫다.


팬에 기름 둘러 온도를 높인후 최대한 야채를 바닥에 깔아 볶는다.


십분 정도 볶아 주꾸미가 오그라들면 가위로 머리 자르고 다리는 삼등분한다.
주꾸미 살 탱탱해서 가위질중 양념이 튈수 있으니 조심하고,
다리는 먼저 덜어 담고 머리는 좀더 익혀도 좋다.


식당에서 사먹는 주꾸미보다 국물 많고 불맛은 덜하지만 나름 맛나고 가격 생각하면 더 맛나다.
남은 국물은 한소끔 끓여 얼려두면 나중에 볶음밥이나 씨국물로(씨간장개념) 요긴하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27.

심야버스 용인 죽전


죽전역 사거리 이마트 앞


미금역 사거리


2017년 11월말 늦은밤 버스여행

(초상권 침해에 대해서는 연락주시면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2018. 3. 25.

중구 서울중앙시장 맛집 구경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 바로앞 서울중앙시장
수산물/반찬뿐 아니라 술한잔 하기 좋은 곳도 많아보인다.


다양한 식사/안주거리가 있는 포차? 옥이네 먹거리
요리가격이 대부분 만원 미만이라 가볍게 막걸리 한잔하기 좋겠다


옥경이네 건생선
언제한번 갑오징어에 반건조 민어찜 먹어봐야하는데...


산낙지전문 청해진수산
주인장이 싫어하니 가게 사진은 찍지 말자


시장 통닭과 호프
닭꼬치도 판매


시장 입구 국수가좋아에서 한그릇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23.

심야버스 강남



어쩌다 보니 막차를 기다리는중


나만 막차타는 줄 알았건만, 버스에 빈자리는 물론 빈틈도 없다ㄷㄷㄷ
간신히 버스 입구 계단이라도 탑승


광역버스 탈때마다 반드시 안전밸트 착용하는 나인데, 서서 가다니ㅠ


올~ 나름 스릴있구만ㅋ
안전밸트도 못하고 이상황에서 할수있는 최대의 안전책은 기사님 조나안조나 감시;;


모두들 무사히 귀가하시길~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21.

성남 모란 꽁지네김밥 구경



모란역 버스 정거장
버스는 이미 끊긴 시간 분당 방면 택시들만 줄지어있다.


대리기사분들인가?


대리기사셔틀?


지하철분당선 모란역 5번출구 바로앞 꽁지네깁밥
24시간 영업이라니 늦은 시간 근처라면 요기하기 좋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19.

이마트 스테디셀러 주꾸미볶음 ★☆☆



이마트 식품코너에서 치킨/스시에 비해 만족도 높아 몇년째 복용중인 쭈꾸미 볶음
정상가는 1.5만원 전후지만 이마트 폐점 한두시간전 복불복 만원에 구입 가능
이번에 알게됐는데 몇년째 가격 변함없는것도 장점.


손질한 쭈꾸미에 야채/양념 같이 있어 10분만 조리하면 맛난 쭈꾸미볶음을 맛볼수 있다.
야채는 양배추 위주에, 양파, 고추, 대파 있고 조랭이 떡도 들어있다.
양념에 편차가 있지만 짜지 않으면 왠만하면 맛나다.


이마트 낙지볶음도 맛나지만 통으로 든 쭈꾸미가 비주얼에서 앞선다.


심야 할인가 쭈꾸미 즐겁지만 대신 다이어트는 불가능ㅋ
요새 이마트 영업시간 단축으로 좀더 일찍 할인가 구매 가능할줄 알았지만,
경쟁이 치열한지 남은 쭈꾸미가 없어 매번 허탕중ㅠ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17.

서대문구 신촌 맛집 구경



신촌 아웃백 근처 라멘집 멘야요시와 옆집 홍대돈부리 신촌점


형제갈비 근처 라멘집 야쏘


돈코츠 라멘이 4천원이라니ㄷㄷㄷ
음식모형대로만 나오면 대박


라멘집 바로 옆 꼬숑돈까스에서는 돈까스가 3천원ㄷㄷㄷ
대학생들이 많아서인지 저렴한 식당이 많은가보다.


구수한 냄새 진동해 따라가보니 쌀국수집 미분당
신촌 현대백화점 근처 공원앞 2호점인데, 1호점도 그리 멀지 않은듯


쌀국수는 물론이고 다양한 애피타이저 맛나다는데 하필 휴식시간ㅠ


미분당 2호점 근처 초밥전문 기꾸스시


가격 저렴하니 젊은 친구들 많이 찾을듯.
2호점인듯한데, 마침 1호점도 미분당1호점 근처로 멀지않다.


서울지하철2호선 신촌역 1번출구 근처 대로변 청원통닭


통닭 한마리에 4천원, 세마리에 만원 ㄷㄷㄷ
왠지 양념치킨소스/치킨무는 별도 계산할것같지만;;
가격 착하고 생맥주도 있다니 가봐야겠다ㅎ


날씨 쌀쌀해 더 땡기는 닭꼬치 (신촌 현대백화점 근처 대로변 포장마차)
간만에 신촌 지나는길 간단히 요기나 할까 두리번거리다보니 소소한 식당만 눈에 띄었더랬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15.

와인 간단시음기 @스시정



Ladora Vang ĐàLạt Dankia
베트남 현지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다는데,
러스틱 하긴해도 잡내없고 경쾌하니 오늘 스시와 제법 잘 어울리는 레드.

2012 Muré Crémant d'Alsace Grand Millesime
향수같이 화려한 향에 밸런스도 좋은 알자스 크레망.
해외 20유로대, 국내 5만원 정도 하는듯한데 몇병 사고 싶다.

2012 Donnafugata 'La Fuga' Contessa Entellina, Sicily
좀 단순하지만 진한 풍미로 스시와 무난하고 삼겹살에도 잘 어울리겠다.

2011 Chateau de Montfaucon Cotes du Rhone Comtesse Madeleine
괜찮은 불곰 샤도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론;;
산미 위주에 단순한 풍미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진하니 시실리 화이트보다 낫다.
이것도 맛나니 몇병 사고 싶구나

2012 Château de l'Hestrange Crémant De Bourgogne
비교적 단순하지만 깔끔하고 밸런스 나쁘지 않은 크레망.
그러나 알자스 크레망에 한참 밀렸더랬다.
이마트 4만원

2013 Red Diamond Cabernet Sauvignon California
까쇼임에도 의외로 부드러워 오늘 요리와 조화 나쁘지 않았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14.

위스키 간단시음 @일일향



King of Scots, Douglas Laing, Blended Scotch Whisky, 40%
살짝 올라오는 알콜냄새에 스카치버터와 꽃향기
물을 조금 타니 풍미가 많이 죽는다.

McGibbon's Red Ribbon, Douglas Laing, Blended Scotch Whisky, 40%
같은 회사 직전 위스키보다 좀더 밀키한 느낌에
입안에선 좀더 자극적이라 마시다보니 코가 뻥뚤리는 기분

GLENTURRET SHERRY EDITION 43%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싱글몰트라 그런가 도수가 조금 높아 그런가 이전 위스키들보다 진하고 농밀한 향.
꽃보다 과실 같은 향인데 살짝 꼬릿한? 향도 스친다.
입안에서도 역시 진한 풍미에 쉐리 캐스크의 달콤쌉쌀한 느낌 좋다.

Angels' Nectar Blended Malt, Rich Peat Edition, 46%
도수는 높지만 피트향 은은하니 발란스는 더 좋은 몰트
아일레이(Islay) 마시기전 입문용으로 좋겠다.

Scallywag Cask Strength No.2 54.1% Douglas Laing, Blended Scotch Whisky
기억 안남;;

Syndicate 58/6 12 Year Old 40% Blended Scotch Whisky
기억 안남^^;

The Glenturret Peated Edition 43%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진한 피트향만 기억남ㅋ

Douglas Laing Big Peat Christmas Edition 2016 “All Islay” 54.6% 
엄청난 알콜 도수에 역시 엄청 진한 피트향
별다른 풍미없이? 심플하게 피트향만 진동하는데도 무난하니 입맛이 변했나?

DOMAINES HINE BONNEUIL 2005 43%
포도? 와인? 느낌 살짝. 위스키만 몰아마셔 질릴때쯤 기분전환으로 좋았다.


사이좋게 나눠마시기


나중엔 취해서 부어라 마셔라 막 따라마셨는데도 더 사이좋다.
진한 위스키에는 참치가 잘 어울리는줄 알았는데 중식에도 잘어울리니
이제껏 음식과 페어링은 헛소리, 그냥 술을 좋아하는거구나ㅠ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13.

몰트 위스키 간단시음 @미남참치



BOWMORE 18 YEAR OLD 43% Islay Single Malt Scotch Whisky
달달한 바닐라 풍미 덜하고 그렇다고 피트향 강한것도 아니라 애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취했는지) 점점 밸런스 좋아지니 오늘 상위권.

TALISKER 10 YEAR OLD 45.8% Is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산들산들 꽃향기, 배?과실 풍미 들이대 화려하니 너무 좋은데,
상대적으로 팔라트 단순해 시간이 지날수록 뒷심 딸려 결국 오늘의 하위권ㅠ

MACALLAN 12 YEAR OLD Sherry Oak 40% Speyside Single Malt Scotch Whisky
앞선 몰트들보다 바닐라 풍미 진하니 익숙해 좋은데 상대적으로 단순해 평범한것도같다;;;

DALWHINNIE 15 YEAR OLD 43% Speyside Single Malt Scotch Whisky
오늘 몰트중 피트향은 가장 강하지만 피트 초심자에겐 입문용?으로 좋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나니 나도 이제 피트향에 적응 된건가

GLENKINCHIE 12 YEAR OLD 43% Low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달위니와 비슷한 피트 농도에 좀더 세련된 풍미로 보모어와 함께 순위권


항상 몰트 위스키에 어울리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스테이크나 사시미보다 차갑고 기름진 참치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듯하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3. 11.

송파구 잠실 안동본가국밥 (심야에 옛날불고기) ★☆☆



행정구획상 잠실은 아니고 석촌호수 사거리 근처 안동본가국밥


상당히 넓어 여유로운 실내에 인테리어만 보면, 국밥보다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싶은곳.


늦은 시간 제대로된 불고기/갈비찜을 먹을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곳ㅎ
오늘은 배불러 그나마 간단히 먹을수 있는? 안동불고기로 주문.


콩나물 무침


깍두기
반찬 무난한것으로 기억하니 이집 국밥/갈비탕같은 식사 메뉴도 맛날것같다.


볼록한 황동? 불판에 불고기/대파/팽이버섯/당면 가득 담아낸 안동불고기
늦은 시간인데도 종업원이 일일이 고기 잘라줘 감동ㅋ


푸짐한 고기 마블링도 간간히 보이고, 좋아하는 대파까지 푸짐하니 더 좋구나ㅋ


늦은 시간 딱 한잔 땡겨 우연히 들른 곳에서 제대로된 옛날불고기라니ㄷㄷㄷ
앞으로 새벽 석촌호수 근처에서 한잔 땡기면 무조건 안동본가국밥이닷!


맛난 불고기 옆에 두고 냉혹하게 딱 한잔만 할순 없었다ㅋ


정상적으로 음미할 컨디션은 아니었는지 비주얼에 비해 맛은 별로였던걸로 기억;;
그래도 고기 부드럽고 양념 달지않아 좋았고, 무엇보다 가격/시간 고려하면 혜자 불고기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