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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1.

성남 모란 꽁지네김밥 구경



모란역 버스 정거장
버스는 이미 끊긴 시간 분당 방면 택시들만 줄지어있다.


대리기사분들인가?


대리기사셔틀?


지하철분당선 모란역 5번출구 바로앞 꽁지네깁밥
24시간 영업이라니 늦은 시간 근처라면 요기하기 좋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2. 4.

성남 성남동 송림 순대국 (고소한 머리고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근처 순대국/감자탕 식당 송림.
간판에 따르면 2003년부터 영업해왔다니 오랜 시간을 유지해온 그 맛이 궁금해진다.


작고 비교적 깔끔한 가게안에는 이른 저녁 시간임에도 빈 자리가 별로 없다.
근처 길거리 사람도 별로 없으니, 대부분 단골손님인듯하다.


간 심심하고 숙성도 안되어 허전한 맛의 무채


깍두기도 별로 익힌것같지 않지만 새콤 아삭하니 무채보단 낫다.
반찬들 정갈한 담음새에 비해 깊은 맛은 부족.


청양고추/다대기/새우젓/된장/풋고추 정갈하게 담아냈다.


이른 저녁 시간임에도 공기밥이 별로 뜨겁지 않고 찰기도 부족.


보글보글 끓여나온 순대국 보통


부추 가득 얹어내 향이 참 좋다.


국물은 하얗고 불투명하고, 간이 조금 되어있고, 들깨/다대기는 들어있지않다
크리미하지않고 비교적 맑은 국물은, 기름기 하나 없어 개운한 스타일.
명동순대국처럼 고소하진 않아도 구수한 사골육수에 은은한 부추향 좋다.


머리고기 양이 많지는 않은데, 내장은 없는 듯하고, 비계도 적은 부위.


부추덕분인지 머리고기 잡내 하나 없고 식감 부드럽고 고소하다.


새까만 당면 순대는 평범한데, 상대적으로 하얀 순대는 식감 부드럽고 은은한 선지향 좋다.


맛난 하얀 순대가 두덩이뿐이라 아쉬울뿐ㅋ
다음엔 모듬 순대도 먹어봐야겠다.


최근 먹은 순대국 고기중 가장 맛나니, 언제 여기서 수육에 소주 한잔 해야겠다.


마지막은 다대기 풀어 마무리.
다대기는 짜지않아 좋은데, 별로 맵지도 않다.
들깨가루 없이 깔끔하게 즐기는 순대국도 나쁘지않았다.
명동순대국이 크리미한 돈코츠라멘 같다면, 송림은 개운한 곰탕 느낌.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2. 1.

성남 수정남로 차이나타운 맛집 구경



지하철 분당선 태평역 4번 출구를 나와
세븐일레븐 안쪽 수정남로에 성남 차이나타운이있다.
정식 명칭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중국식당이 상당히 많아 놀랐다.


점심 지난 시간인데도 조그만 실내에 사람들 많았던 식당 滕飛龍
마라탕 麻辣烫과 마라샹궈(볶음면) 전문으로 직접 재료를 골라 주문할수있다고한다.
간판과 달리 메뉴는 한글도 있는듯하니 조만간 방문할 계획.


태평 분식점 太平 面食店
다른 메뉴는 모르겠고 배추/돼지고기 白菜猪肉, 셀러리/돼지고기 芹菜猪肉의 수제 물만두 手工水饺 판매


냉면집인줄 알았는데 다양한 요리 내는 복래반점 같은 중식당 연길냉면


넷째네 양다리, 양갈비구이


양고기 다리를 통으로 구워주나보다.


연변 진달래 냉면 延边 金达萊冷面
역시 냉면집이라면서 다양한 요리를 내는 중식당인듯.


마침 가게앞 수조에서 큼직한 생선 한마리 건져내는데 맛나겠다.


역시 다양한 중식 요리를 내는 송화강반점


충칭소면 重庆小面
충칭소면은 매콤하고 고소한 탄탄면 류같은데, 현지에서 저렴한 한끼식사로 인기인듯.


신대해 500원 양꼬치


양꼬치 이외에 오징어입?, 소껍데기인 수구레 筋皮도 꼬치에 구워먹는듯.


탑양꼬치 숯불구이대왕
체인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면 성남점만 나오는듯


연길초두부도 일반 중식당인듯


양꼬치 이외에 다양한 요리도 있는듯한 영애양꼬치
근처 다른 가게와 달리 외관이 중국스럽지 않은데, 그래도 사장은 중국인인듯.


삼천리 냉면 现压冷面, 여기도 냉면만 팔지는 않겠지?


램브로 양꼬치전문점은 체인인듯한데 차이나타운에서 성적이 어떤지 궁금


앞선 충칭소면보다 좀더 큰 규모의 충칭소면
충칭소면 이외에 탄탄면, 우육소면, 마라소면 등 면 종류 다양한듯.


금룡문 정종 마라탕 金龍門 正宗 麻辣烫
처음 본 마라탕 식당과 비슷한 컨셉인듯.


차이나타운 거리는 비교적 넓고 깨끗한편인데 밤에는 어떤지 모르겠다.


고향초두부, 고향반점은 같은 식당인지는 모르겠다.
고향초두부는 메뉴에 명태찜이 특이한데 주로 가정식 전문인듯.


탕수육이 끝내준다고 광고중인데, 간판에는 마라가재 麻辣小龙虾 ?


꽈배기, 순대 등을 팔고있는 성남면식점


이게 중국인들이 아침으로 먹는다는 꽈배기?
여기에 부추계란전병도 있을지 궁금.


양꼬치/양걀비 등등 무한리필이라는 먹고보자식당.


다양한 명태요리가 있는 두도명태집


연길 고향의 맛 그대로라는 해월양꼬치
규모가 작아보이는데 서울 건대?에도 분점이 있는듯


양꼬치 이외에 경장육사(찐짱러우스)도 맛나보이는 고수양꼬치


수타면 전문이라는데 다른 메뉴도 많은듯한 란주천면관


각종연회에 맞춰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는 길림반점


양꼬치집으로 보이는 사천 정통 마라탕 四川正宗 麻辣烫


직접 재료를 고를수 있는 마라탕, 마라샹궈 전문 라주? 마라탕 辣族麻辣湯


부페식훠궈


각종 요리의 금강산냉면

블로그 후기 없는 곳이 많아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