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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강남구 논현동 유로포차 (간단히 2차)



서울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근처 술집 유로포차
근처에서 양꼬치 먹고 간단히 한잔 더 하러 들렀다.
월요일 밤이라 그런가 손님이 거의 없어 조용해 좋다ㅋ


나이에 걸맞게ㅋ 국물떡볶이 하나로 소주 몇병을 비웠다.
따로 사리추가 안한것같은데 알아서 잡채만두, 김말이 튀김 토핑되 편리하다.


배부르지만 목말라 시원한 맥스생 한잔, 제법 신선/깔끔하다.


간단히 마시고 근처에서 버스 타고 집으로~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1. 28.

중구 신당동 떡볶이타운 들국화떡볶이 (술맛최고)



떡볶이에 한잔하러 들른 신당동 떡볶이타운
서울지하철 2,6호선 신당역보다 5,6호선 청구역에서 조금이라도 더 가깝다.


오후 8시 손님없어 썰렁하니 가게 앞 호객꾼뿐... 근데 호객꾼이 호객 안해 좋구나~
10시 지나서야 손님 바글바글하니, 학생들의 아지트인줄 알았는데 술꾼들의 아지트ㅋ


이날 찾아간 곳은 떡볶이 골목 끝자락 들국화떡볶이
들어갈땐 손님 한명도 없더니, 다먹고 나올땐 빈자리가 없더라ㄷㄷ


즉석떡볶이 2인분에 1.1만원, 5인분에 2.2만원 (2017년 기준)
오뎅/라면/쫄면/만두/삶은계란이 기본으로 포함되어있다.


기본 고추장소스 이외에도 짜장/치즈/해물 떡볶이도 있고,
오징어/새우/낙지/팽이버섯 사리도 눈에띈다.


기본(고추장) 즉석떡볶이
사리 추가주문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오늘은 짜장 떡볶이가 인기 만점.


광진구 은혜떡볶이보다 덜 달아 좋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군만두는 속도 허접한데 떡볶이에 끓여먹으면 왜 이리 맛난건지ㄷㄷ


부추인지 쪽파인지 아삭한 식감 좋은 볶음밥
2인분 시키려다 주인장 말대로 3인분 시키길 잘했다ㅋ


떡볶이보다 볶음밥 먹으러 다시 오고싶다


떡볶이집에 왠 닭발? 직화의 불맛은 없고 매운 찜닭발 느낌
배가 고팠나 스트레스 때문인가 친구 하나가 혼자 다 흡입


시원시원하고 인심좋은 주인장이 단감도 깍아주어 맛나게 마무리.
떡볶이 맛 잘 몰라도, 유쾌한 일행/주인장 덕분에 왠만한 주점 못지않게 잘 마셨다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3. 23.

광진구 화양동 은혜즉석떡볶이



서울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근처 은혜즉석떡볶이


(떡알못이라) 떡볶이는 간식인줄 알았는데 저녁 시간에 학생들로 바글바글


이집은 고추장 떡볶이는 없고 모두 짜장떡볶이뿐이라고 한다.
특이하게 면사리/떡사리는 첫 주문후 추가 주문 불가


단무지/물은 셀프


떡볶이 3인분에, 라면2, 쫄면1, 오뎅, 계란3, 만두3 추가된 세트메뉴.
야채는 양배추 위주인것으로 보인다.


보글보글 끓여주고


소스는 짜장 맛은 약하고 조금 달달한편.
젊은 친구들은 이런 맛을 좋아하는구나^^;


볶음밥은 추가 소스 없이 남은 떡볶이 국물에 밥/김가루만 추가해 볶아준다.
계란은 하나 남겨 밥 볶을때 으깨 함께 볶아야 제맛이라고한다.


소스가 달아 볶음밥도 달달
너무 오랜만에 먹는 즉석떡복이라 비교 평가가 힘들지만,
이런 맛을 즐길수있는 젊은 나이가 부럽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6. 5. 20.

분당 수내 더바스켓 떡볶이&치킨



분당 지하철 수내역 근처 더바스켓
찍어먹는 국물 떡볶이 치킨???


국물 떡볶이와 후라이드 치킨을 동시에 먹을수 있다.


순살 후라이드 치킨은 기름지지않고 속살 부드러웠던걸로 기억


매운맛이라는데 생각보다 안매운 국물 떡볶이
맥주랑도 잘 어울리고 치킨 찍어도 별미인 떡볶이 국물


다른 술은 없고 오직 생맥주 뿐인데 좀 밍밍

순살치킨 2인분+떡복이 1인분에 1.4만이면 치킨집보다 저렴한듯
가끔 들려 한잔 하거나 테이크아웃 해야겠다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6. 3. 11.

강동구 청년다방 떡볶이와 돈까스



CGV 강동점 근처 청년다방.
떡볶이를 잘 먹지 않기때문에 진짜 다방인줄 알았다.


여기도 청년장사꾼처럼 젊은 이들이 모여 만든건가?
여기 매장 규모도 크도 다른 지점도 많은듯한데 돈은 어서났을까나?
혹시 재벌 아들이 만든?ㅋ 귀차니즘에 인터넷 검색 패쓰


떡볶이 위주에 튀김/순대는 물론 돈까스/어묵탕/커피까지 구비 


떡볶이/라면사리를 깔고 그위에 오징어 다리 튀김을 얹은 통큰오짱떡볶이(중)


오징어튀김대신 차돌밖이 구이를 얹은 차돌밖이떡볶이(중)
그외 어묵/잡채만두/메추리알도 곁들였다.


국물 차이 없을줄 알았는데 오징어보다 차돌 국물이 좀더 달달하다.
깊은? 맛보다는 적당히 맵고 달달한 맛의 떡볶이


떡볶이 속 잡채만두튀김은 퍽퍽했는데 따로 주문한 오징어 튀김은 바삭하고 쫄깃.
길고 하얀 오징어 속살이 인상깊은데 오징어풍경만큼 부드럽지는 않다.


김말이 튀김도 맛나고



누가 치즈가 들었다고 하는데 별로 고소한 맛은 못느꼈고,
육향보다는 소스맛에 먹은 청년돈까스


떡볶이 국물로 만든 볶음밥이 의외로 별미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5. 3. 4.

튀김 소시지 떡볶이



김말이 튀기고


만두도 굽고


이렇게만 먹어도 행복한데 오늘 왠지 떡볶이 궁물 간절


급한대로 떡 대신 소시지로 떡볶이 국물을 만든다 


김말이/만두에 국물 얹고 삶은계란까지 추가했건만 미묘한 아쉬움.
다음엔 진짜 "떡"볶이로 국물도 넉넉히 준비해 비벼봐야겠다


2014. 6. 15.

떡사리 양배추 불고기



 불려둔 떡국떡, 양배추 비스무리한 보라색 야채, 절임칠리를 식용유에 볶다가,


떡/야채 대충 익었다 싶으면 불고기 투입해 마저 볶는다.


이렇게 떡/야채로 양을 늘이면 비싼 고기 한번 먹을걸 두번 먹을수 있다.


살찌는건 마찬가지지만..
칠리덕에 살짝 매콤하니 론 와인과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