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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7.

토마토 김치 전골 (근본없는 집밥)



냉장고에 토마토와 만두(비비고)가 있길래, 소시지/애호박 더 사서 김치/대파와 함께 담아봤다.


아무런 레시피(생각도) 없이 있는 재료 모아 보니 잡탕스럽다


토마토/김치가 해장에 좋을것같아 시작한것인데... 결국 모든 요리는 술안주로 귀결 


정체불명 근본없는 술안주지만, 소시지는 어떻게 먹어도 맛나 다행


남은 요리에 물 더부어 토마토 김치 찌개(스튜)로 마무리
토마토가 계란, 라면에 이어 김치와도 잘 어울린다는걸 발견한 것으로 만족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5. 10. 6.

추석 특집 라면 전골?



간만에 라면이 땡겼더랬다


맥주 안주로 라면만 먹기에는 왠지 막장?으로 보일까봐
추석에 먹고 남은 녹두전과 냉동만두를 함께 함께 끓였다
풍미를 더해볼까 대파 먼저 기름에 볶고 끓였는데 효과는 미지수.


여전히 국물은 칼칼한 신라면 맛이지만
국물에 촉촉히 젖은 녹두전 건져 먹는 재미 솔솔  


칼칼하게 먹었으니 이번엔 된장베이스 국물로 먹어보자


여전히 국물은 구수한 안성탕면 맛이지만
국물에 촉촉히 젖은 녹두전 건져 먹는 재미 솔솔
라면 전골 결론은... 그냥 푸짐한 라면맛ㅋ


2015. 10. 1.

낙지젓 볶음밥



뜨끈한 밥 위에 몇점 얹으면 세상 부러울것없는 낙지젓


TV에서 새우젓 볶음밥 보고 낙지젓으로 따라해본 볶음밥.
기름에 파 볶다가 밥 볶고 낙지젓 마저 볶았는데 꿀맛


낙지젓이 짜니까 많이 쓸수 없어 쫄깃한 식감보단 풍미 즐기는 정도.
그래도 생낙지 손질할 필요없어 간단히 만들기 좋은 낙지? 볶음밥.


2015. 8. 31.

이마트 유린기




목살 파볶음



너무 비싸 구입이 망설여지는 돼지고기 목살.
간만에 목살볶음이 먹고 싶어 국거리용 소량 구매


통후추 갈고 대파와 볶아 A1 찍어 먹는데
살짝 돼지고기 풍미와 목살 식감 참 좋구나


내친김에 구이용 목살 구입해 후추갈아 센불에 굽다가
한입 크기로 잘라 대파/마늘/간장에 마저 볶았다.
간만에 느껴보는 목살구이 원초적인 마력이란ㅋ


이마트 최고야식 양념 주꾸미볶음



유린기는 점점 퀄리티 떨어지고 장어는 굽기 귀찮고
결국 이마트 최고의 야식은 주꾸미볶음인가ㅋ


야채 따로 포장되면 먼저 볶아 불맛낼수 있을텐데
야채/주꾸미/양념 그냥 다 들이부어 볶을수밖에없어 아쉽다.


한창때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굵은 태국산 주꾸미


센불에 국물 자작할때까지 볶는다


간만에 먹는 이마트 주꾸미볶음 역시 맛나구나.
안주로 먹었지만 간이 제법 세 밥 비벼 먹으면 더 맛날듯.
남은 양념은 소면에 비벼 냠냠


2015. 8. 26.

최근 만들어 먹은 간단 야식 모음



집에 신김치가 너무 맛나보여 통조림 연어와 함께 볶은 연어김치볶음
근거없는 방사능 걱정에 참치 대용으로 연어 먹는데 맛 구별불가ㅋ


통조림 참치맛에 굶주렸는지 자주 해먹게된다.. 간단하기도 하고ㅋ


김치대신 대파를 기름에 달달볶아 연어와 마져 볶은 연어파볶음
원래 파 좋아하긴했지만 백종원 덕분에 볶은 파의 매력 재발견


연어파볶음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 대파 마늘 계란 볶음밥
김치볶음밥 말고 가끔 담백하면서 향좋은 볶음밥도 먹어줘야ㅋ


간만에 파키스탄 어묵으로 만든 어묵김치볶음
수입산 어육중 유일하게 파키스탄만 나라명 표기


유통기한 지난 계란 몰아 만든 계란말이...라기보단 계란부침
고소한 기름과 세콤/달달한 케찹만 있으면 뭔들 맛없을까ㅋ


한밤중 짜장면 생각에 스파게티 삶아 3분 짜장 비빔비빔


2015. 7. 5.

야식 소시지 땡땡 볶음



살짝 당도있는 스파클링과 잘 어울리는
고추장 양념 소시지 파프리카 볶음
파프리카 오래 볶아도 의외로 물러지지 않더라


김치+소시지 조합이 조금 짜기는 하지만
별 양념없이 잘 익은 김치에 볶기만해도 맛난 소시지 김치 볶음


2015. 6. 12.

홈플러스 간편식 비비큐치킨



홈플러스에 야식 사러 갔다가 비비큐 치킨 발견


비주얼은 햄같기도 하고..
오븐/중탕/전자렌지 등 다양하게 조리 가능.


로스트 치킨이라 튀김옷 없어 느끼하지 않은데,
가슴살/넙적살 위주라 살이 넘 퍽퍽하다.


자메이카 스타일에 이어 이번엔 이스탄불 스타일


소스 맛 조금 다를뿐 비슷한 느낌


2015. 4. 22.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야식들



늦은 밤 출출하지만 마트엔 가기 귀찮다면
집에있는 참치캔과 김치 볶아 먹기만해도 꿀맛
(밥까지 함께 볶으면 돌이킬수 없는 비극)


조금 부지런하다면 동네 수퍼 찾아가
골뱅이/양배추 사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더 꿀맛
(소면까지 삶아 비벼 먹으면 낭패)


만약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자숙문어 슬라이스를 할인가 득템했다면


적당한 소스 아무거나 섞어 양배추와 볶기만해도
이자까야 못지않은 야식을 즐길수 있다.
(술이 술술들어가는게 문제라면 문제)


올리브 미트로프



이마트에서 구입한 올리브 미트로프


결국 올리브가 박혀있는 스팸류? 


일반 스팸보다 기름기는 적지만
별도 식용유 없이도 얼추 양배추와 볶았더니 맛나다.
스팸보다 육질?이 치밀하고 담백하달까? 


이번엔 별도 조리없이 생 미트로프와 생양배추 함께 먹을까하다가,


전기오븐에 구워봤는데 역시 조금더 고급진 스팸맛ㅋ


2014. 10. 21.

이마트 주꾸미 볶음 야식



요즘 바짝 자주 찾는 이마트 주꾸미 볶음.
낙지보다 크기가 작아 물기 적어 불맛내긴 좋다.


2014. 10. 18.

불금의 기름진 만찬



 금요일 밤 퇴근길 이마트 들러 구입한 베트남산 새우 튀김.
살짝 기름져 바삭한 맛은 덜하지만 나름 먹을만하다.


 두툼한 소시지에 빵 돌돌 말은 컨츄리 소시지 도넛.
빵보다 소시지가 메인이라 좋은데 그 둘의 조화는 그닥.


꽃빵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고추잡채는 좋아~ 


 광동식 고추잡채는 먹기전 후라이팬에 한 번 더 볶아주고


새우튀김/소시지빵/고추잡채로 세끼중 가장 푸짐한 야식ㅠ
주중에 고생했으니 불금엔 이정도 먹어줘야한다며 셀프 위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