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자리도 있지만 테이블에 비하면 소규모인듯
탭비어는 대부분 kabrew라는 회사 제품인듯 라인업이 매우 다양하다
모자익 mosaic IPA kabrew ABV 6.4% IPU 65
IPU 65 라면서 그레이프푸르트 같은 열대 과실 풍미 다향해 쌉쌀한 맛을 느낄새가 없었다.
참고로 하이네켄 라거는 IBU 23
IPU 65 라면서 그레이프푸르트 같은 열대 과실 풍미 다향해 쌉쌀한 맛을 느낄새가 없었다.
참고로 하이네켄 라거는 IBU 23
IPA kabrew ABV 6.3% IPU 75
모자익보다 화려함은 덜하지만 묵직하니 딱 내 스탈 극호ㅋ
모자익보다 쌉쌀하지만 알콜도수는 비슷.
모자익보다 화려함은 덜하지만 묵직하니 딱 내 스탈 극호ㅋ
모자익보다 쌉쌀하지만 알콜도수는 비슷.
밀맥주 weizen kabrew ABV 4.5% IBU 12
맥주 덕후들은 가볍다고할수도 있지만, 밀맥주치고 무겁지않고 산뜻해 무더운 날씨에 제격
맥주 덕후들은 가볍다고할수도 있지만, 밀맥주치고 무겁지않고 산뜻해 무더운 날씨에 제격
맛난 맥주엔 미니 프레첼만 있어도 다른 안주 필요없지만...
막상 학센 맛을 못보니 억울ㅋ
일행에 따르면 비주얼대로 맛나다고한다.
일행에 따르면 비주얼대로 맛나다고한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