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목록

레이블이 닭강정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닭강정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 1. 7.

후쿠오카 한큐백화점 유메유메도리 努努鷄 (냉치킨)



후쿠오카 하카타역 한큐 阪急 백화점


한큐백화점 지하 1층 식품코너에 닭강정 유메유메도리 努努鷄


차게 먹는 치킨이라는데 우리나라 닭강정 비슷한 개념인듯


닭한마리 다 들어간 닭강정과 달리, 날개/다리/껍질 각각 따로 판매.


차게해서 먹는 닭튀김 唐揚げ(가라아게) 유메유메도리.
명함이나 카드를 꽂을수있는 박스 디자인이 눈에 띈다.


뼈있는 닭날개 중자 사이즈, 대자와 단위 무개당 가격은 동일


아무래도 차게 내다보니 튀김의 바삭함과 살코기의 부드러운 식감은 덜하지만,
튀김옷 얇아 좋고, 특히 날개살이 두툼하지 않은게 오히려 신의 한수라 뜯어먹는 재미 솔솔.
간장소스로 달달/짭짤하니 예상했던 맛과 크게 다르지않은데,
그보다 날개만 몰아 먹으니 균일한 식감과 맛이 더 인상적.


한국이나 일본이나 치맥은 진리.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6. 9. 26.

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산동공갈빵 고기만두 ★★☆



인천 차이나타운 온김에 만두에 오향장육이나 먹어볼까, 중구청 근처 다다복에 왔더니 문을 닫았다ㅠ
휴가/휴무/휴식 표시도 없고 저녁 시간 다 되다가는데 영업을 안하다니 이상하다.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근처 신포시장까지 걷기로한다.


Sand n Co 도시락 카페라는데, 예전 TV에서 본것도같고...


중화방: 10월까지 꽃게철이라니 조만간 깐풍꽃게에 복음밥 먹으러 가봐야겠다.


닭강정이 유명한 신포국제시장


평일 저녁 사람 별로 없어 썰렁한데, 그나마 닭강정 집앞에 모여있는 사람들


주말이면 공갈빵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산동공갈빵
평일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산하다ㅋ


공갈빵이 인기지만 고기만두도 맛나다고한다.


만두라기보다는 팥대신 고기를 채워넣은 찐빵같은 느낌.

2015. 1. 10.

이마트 매콤 꿀 닭강정



이마트 매콤 꿀 닭강정


매콤하고 달달하다
후라이드에 비해 이마트 양념치킨 만족도가 낮았는데
감안하면 비교적 먹을만하다


2014. 9. 2.

육질이 아쉬웠던 옛날본가닭강정



옛날본가닭강정의 뼈없는 닭강정 보통 매운맛.
수입산 닭고기로 만드는데 예전과 달리 육질이 뻑뻑하다.
자주 먹어 식상했는지 인위적인 감칠맛도 강해진거같고...
품질이 좀더 일정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역시 밸류 닭강정.


2014. 4. 27.

신세계백화점 만원의 행복



퇴근길 출출해 신세계백화점 푸트코트에 들렀더니,
마트도 쉬는 날이라 그런지 폐점 직전까지 사람들로 만원.
문닫기 한두시간 전부터 남은 즉석식품 세일을 하기에,
아뮤제 스파케티,닭강정,치킨롤/웻지감자를 총 만원에 득템.


닭강정은 이마트보단 낫지만 옛날본가닭강정엔 비교 불가 수준.
치즈오븐파스타는 오븐에 제대로 못데우기도 했고 냄새도 좀 나고.
치킨롤/웻지감자가 그나마 젤 입에 맞았다.
야심한 밤 만원의 행복도 잠시 복부 비만만이 오래 남을듯.



2014. 4. 11.

옛날본가닭강정 이번엔 뼈있는 닭강정



만석닭강정 먹어보니 뼈있어도 생각보다 귀찮치 않고
버팔로윙마냥 오히려 뜯어먹는 재미까지 솔솔하길래,
동네 완소 닭강정집의 뼈있는 닭강정을 포장해봤다 . 
 포장용 박스의 크기와 모양은 만석닭강정과 비슷하다.


 1인분이라 박스 크기에 비해 양이 좀 부실해 보여도.
닭한마리 모든 부위가 소스로 광내고 조신히 누워있다.


뼈가 있다보니 튀김옷보다 살코기 비율이 높아
닭강정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반감되 아쉽지만,
이집 뼈없는 닭강정의 찐득한 양념과 바삭한 튀김옷은 여전하다.
게다가 살짝 따뜻한 온기의 속살은 한없이 부드럽기까지.

만 하루 지난 배달음식과 집앞 테이크아웃 음식을 비교할 순 없지만,
맛/가성비/접근성을 고려해보면 만석보다 훨 낫다.
게다가 가맹점 단 두 곳중 본점이 집앞이라는 희소성까지.



2014. 3. 29.

택배로 맛보는 만석 닭강정



닭강정의 매력에 빠져들던차 유명하다는 만석닭강정 발견.
홈페이지에서 주문후 무통장입금으로 택배 가능하고,
가끔 속초에서 서울 백화점으로 원정와 판매하기도 한다.


주문하고 다음날 오전 택배 경비실에 맏겨둔다고 전화가 왔다.
하필 100년만에 가장 더운 3월이라 낮기온은 20도를 넘어, 
경비실에 나뒹구는 닭강정이 상하지 않을까 퇴근전까지 노심초사. 


제법 단단한 박스에 탈산소제 두개와 닭강정이 가득 들었다.
국내산 냉장육을 뼈째 튀겨 만들었다고한다.


보통맛은 좀 심심하고 '핫끈한맛'이 제법 얼얼한게 맛나다.
닭강정 구입할때마다 식어야 더 맛나다고 강조하지만,
솔직히 퍽퍽한 가슴살은 먹다남은 양념 치킨 먹는 기분.
닭 한마리의 모든 부위로 만들었는지 나머지는 바삭해 맛나지만,
가격/배송시간 등을 고려하면 동네 닭강정집 경쟁력도 못지않다.



2014. 2. 24.

신세계 백화점 푸드코트 음식



일요일 저녁 대형마트는 휴무라 백화점 푸드코트에 들러 야식 구입.
(마트/백화점 이외에도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동네상가가 더 많이 늘었으면)


매번 수입산 닭고기로 만든 닭강정만 먹다가
간만에 호사 누려볼까 국내산 뼈있는 닭강정 구입해 봤는데,
식감이 닭강정이라기보단 눅눅해진 양념치킨에 가깝다.
그에비하면 옛날본가닭강정은 참으로 맛있는편.


오히려 두툼한 등심 돈까스가 육질 훌륭하고 튀김도 무난하니 좋다.
함께 제공된 소스는 감칠맛 덜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게 장점.



2014. 1. 17.

옛날본가닭강정



왠지 살코기보다 튀김옷이 더 많을거같아 관심 없던차,
요새 닭강정 집이 많이 늘어 호기심에 구입한 옛날본가닭강정.
미리 튀겨논 닭튀김을 가마솥에서 양념과 버무려 내주었다.
갓 조리된 닭강정은 일반 치킨만큼 뜨겁지는 않았다.


뼈째내는 국내산 계육 닭강정도 있지만,
먹기 편한 뼈없는 닭강정은 수입산 계육을 사용한다.
걱정했던것보다 튀김옷 과하지 않고 살코기와 조화롭고,
무엇보다 바삭하다고 해야하나 식감이 참 좋다.
매운 맛인데 얼얼하진 않고 달달하게 매운맛.
닭고기가 아니라 마뜩잖던 속 부드러운 고구마는
식감의 단조로움을 덜하니 기대 이상의 역할.
닭강정은 차게 먹어야 제맛이라는걸 흘려듣고
다음날 먹다 남은 닭강정을 데워 먹었더니
역시나 뻑뻑하니 첫날의 식감만 못했다.


치킨과는 다른 닭강정만의 매력을 발견한 이후,
싼 맛에 구입해본 이마트 매콤닭강정.
전혀 매콤하지도 않고 튀김옷 과하니 식감 최악.
이외에 가마로강정도 먹어봤지만 내입맛엔 옛날본가닭강정.
언제 한번 만석닭강정도 택배주문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