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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8.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딘앤델루카 dean & deluca 구경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지하1층 딘앤델루카 dean & deluca


메뉴는 뉴욕감성의 이탈리안 파스타


예전 일본에서 좋은 기억이 있던 곳이라 서울에서 우연히 발견해 반가운데,
메뉴는 커피/차/파스타 정도로 단순하고 공간도 작아 아기자기한 변화도 줄수없어,
딘앤델루카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것인지, 흔한 카페중 하나로 보이지는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2. 17.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구경



11월말 와인앤모어 시음회 가는길 우연히 지나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목적지와 상관없이ㅋ 본능적으로 지하식품관으로 향했더니 역시나 생선통튀김부터 반긴다ㅋ
무슨 생선을 튀긴거지? 전어일까?


방게인가? 게를 닭강정처럼 바로 튀겨 낸다


11월 중순 아직 이를줄 알았는데 어리굴젓? 푸짐하다


갓김치?도 참 맛나보이고~


닭다리, 날개 치킨도 푸짐


도시락도? 많으니 고속버스 타기전 시간 여유내서 들러야겠다ㅎ


간만에 반가운 자니로켓 Johnny Rockets 도 있고,


딘앤델루카도 한국에 들어왔구나ㄷㄷㄷ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1. 17.

분당 정자동 라벨르마망 Belle Maman (마카롱)



분당 정자1동 주민센터 길건너 과자가게 라벨르마망


주로 마카롱 위주에 몇가지 에클레르/쿠키도 판매하는듯


마카롱 종류가 참 다양하다.
메뉴에는 12종류지만 실제 매장 방문 시점에는 6,7종만 진열되어있었다.


얼그레이
이런 색상의 음식이 맛나보이다니 역시 디저트의 힘ㅋ


산딸기/소금카라멜/바닐라 마카롱


레몬 마카롱과 메뉴에서는 못본 인절미 마카롱


마침 따끈따끈한 마카롱이 바로 나온터라, 크림 굳는 동안 잠시 기다렸다.


마카롱 맛은 못봤지만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하다는 의견.
커피 등 음료도 다양하니 마카롱 한두개에 커피 한잔 하러 와야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28.

동탄 카페 플라워 (싸고맛난커피)



상해루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잔하러 들른 카페플라워
예전엔 보컬 트레이딩 광고(고유진?) 봤는데 이번엔 보이지 않는다.
망고빙수는 인기 없었지만 커피는 1.5천원치고 맛나니 빽다방보다 훨낫구나ㅋ
천장도 높아 답답하지 않고 에어콘도 빵빵하니 수다 떨기 좋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21.

강남구 논현동 알로하테이블 청담점



도산사거리와 학동사거리 사이 알로하테이블
근처에 JS가든, 생어거스틴 등 익숙한 식당들도 보인다.


커피 한잔 하러 들렀는데 뭔가 식사 메뉴도 다양한듯
이제서야 인터넷 찾아보니 하와이 컨셉의 커피&델리


햇살 좋은 곳에 자리잡고


커피와 케익 몇개 주문


티라미수였나?


에스프레소


오래전이라 에스프레소 맛이 기억나지 않는다ㅠ
하와이 요리는 까막눈이지만 다시 들르면 스팸무수비에 코나 맥주 한잔 해볼까...
(집에서 직접 훨씬 싸게 만들수 있는 조합이니 다른걸 먹어보자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9.

중구 다동 카페 스몰하우스빅도어 small house big door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2번출구 근처 카페
스몰하우스빅도어 small house big door


점심 먹고 커피나 한잔 하러 들렀는데, 멋들어진 장비를 발견하곤 대낮부터 한잔할뻔ㅋ
조만간 여기서 맥주 한잔 해야겠다.
  

아메리카노 커피 맛은 그냥 그랬고,
들어올땐 한산하더니 나갈땐 늦은 점심하는 사람들로 빈자리가없다ㄷㄷ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끼리도 이런?데서 점심 먹는게 다양성 측면에서 보기 좋다ㅎ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5.

마포구 서교동 콜마인 커피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보다 합정역에서 좀더 가까운 커피전문점 콜마인
그래봤자 두역사이 850m 걸어서 10분 거리 


더운 날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계속 땡긴다
첫 느낌 산미 제법 강하고, 고소함은 없지만 산미뒤 구수함이 살짝 올라와 밸런스를 맞춘다. 
더 싸고 맛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알지만ㅋ 자리값이라 생각하고 쪽쪽 마셨다


실내는 만석으로 시끌벅적하지만, 소박한 마당은 빗소리 한적하니 좋구나
대신 모기가 많았다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8. 16.

동대문 회기동 카페 더 스노우 경희대점



올해 들어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마운 경희대학교ㅋ
그 정문 근처 카페 더 스노우


일반적인 카페같은데, 왠지 팥빙수가 유명한가보다


입구에는 그늘 아래서 바람 쐬기 좋은 좌석이 있고,


1층 실내는 평범한 카페 분위기


아담한 2층은 학구열로 후끈


2층 밖에도 바람쐬기 좋지만 우리 노인네들은 조용한 룸에 착석ㅋ


눈꽃 스노우


딸기 스노우


녹차 스노우
국산 팥을 직접 쑨듯한데 덜 쒔는지 식감이 거칠어 아쉽다.


맛보라고 유자청? 까지 듬뿍 담아주고 너무 친절
멀지만 근처라면 다시 들러 야외 그늘에서 딸기스노우에 유자청 듬뿍 얹어 먹고 싶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8. 3.

부산 남천동 보성녹차 (팥빙수&밭죽) ★☆☆



부산 지하철2호선 남천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 카페 보성녹차


재개발 정비사업을 앞둔 주택가 한가운데 숲속 카페라니 장관.


카페 이름은 보성녹차인데, 팥빙수 맛집ㅋ


카페 입구부터 비밀의 숲을 들어서는 기분ㅎ
이쪽으로 들어가 좋은 자리 먼저 잡고 주문하러 가면된다.


이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에서 주문가능.
메뉴는 딸랑 팥빙수와 밭죽뿐인데 가격 참 좋다(셀프, 카드X)


실내는 이런 분위기인데 그늘과 햇살의 비율 좋아 쾌적하다.
외관 사진만보고 어둡고 습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사람만 없다면 한두시간 책읽고 싶다ㅎ


달지 않고 진한 풍미 좋은 단팥죽.
여름이라 손이 잘 안갔지만 가을쯤 다시 생각날듯


요즘 유행하는 눈꽃빙수와 달리, 얼음 갈아 팥만 얹어낸 옛날 스타일의 팥빙수
팥빙수에 얹은 녹차가루가 오늘 보성녹차에서 본 유일한 녹차ㅋ


단팥 식감 부드럽고 과하게 달지 않아 참 맛나다.
맛난 단팥덕분에 눈꽃빙수 아니라도 얼음빙수 맛나고~


부산 먹방 돌아다니다 배꺼뜨릴겸 여름에는 팥빙수, 겨울에는 단팥죽 먹으러 와야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