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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9.

간만에 교촌치킨 (맛/가격/패키징의 승리) ★☆☆



(배달비 받기전) 예전에 배달주문한 교촌 오리지날 치킨
정가 1.5만원인데 배민 첫주문 할인으로 1.2만원에 득템 ^0^
여타 치킨 브랜드들의 요란한 패키징과 달리 심플하고 얇은 종이 패키징에,
한입? 사이즈 치킨 터질듯 담아낸건 여전하구나ㅎ


예전에 주문 착오로 사용못한 쿠폰으로 웻지감자 주문
제법 두툼한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구수하다.
치킨처럼 얇은 종이 포장 패키징은 부실해 보이지만,
기름 빠지라고 바닥에 작은 구멍 여러개 뚫은 세심함이 돋보인다


바삭하고 기름진 맛은 여전한데, 마늘/간장소스 양이 좀 줄었나?
감칠맛 나는 짭조름한 맛이 예전보다 덜한듯하다.

요새 치킨값 장난아니고 배달비까지 따로 받던데 교촌치킨 가격은 그대로 ^0^
조만간 가격 오를지 모르니 부지런히 먹어야겠다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5. 18.

bhc 치킨 맵스터 더매운맛



BHC 치킨 맵스터 더매운맛
가격은 1.8만원인데 배달앱 요일할인 2천원, 카드사 3천원 할인으로 총 1.3만원에 구입
(예전이라 배달비는 없었음)
평일 낮에 전화로 주문했더니 배달에 50분정도 걸린단다.
오픈 직후라 준비가 안됐거나 배달원이 출근을 한했나보다(그럼 오픈을 늦게 하던지)
심지어 배달까지 실제로는 1.2시간 정도 소요ㅋ


치킨박스를 열자마자 매운향 진동하는데, 불닭볶음면? 풍미가 생각난다.
무료 업그레이드한 더매운맛은 확실히 제대로 맵구나ㄷㄷ
굽네치킨 볼케이노보다 더 맵고, 불닭볶음면보다는 살짝 덜 매운듯.
볼케이노는 오븐에 구워선지 불맛으로 매운소스가 중화되는 느낌인데,
맵스터는 튀긴 치킨에 소스를 입혀선가 날것의 매운맛?으로 더 매운것만같다.
간이 좀 쎈것같지만 너무 매워 신경쓸 겨를이 없다ㅋ
매운맛은 넘사벽, 짠맛은 과한편, 단맛은 적당하게 보조를 맞추고있다.
먹을수록 정신을 잃어간다, 다음에 또 먹는다면 매운맛 업그레이드는 포기ㅋ


소스 흥건하지 않아 튀김의 바삭함 살아 있어 좋고,
살코기는 부드럽지는 않지만 퍽퍽하지 않은것만으로 만족.
양념 흥건하지 않아 좋으니 양념치킨도 맛날것만같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1. 15.

와인에 가장 잘어울리는 배달음식은?



맛난 와인과 잘 어울리는 테이크아웃 음식을 찾아보자.
(간단 와인 시음기는 여기를 클릭)


피자헛이었나? 스테이크/잭다니엘소스의 갈릭비프 피자?


생토마토 소스의 트리플 치즈 치킨 피자


마늘 올린 치즈피자?


소세지, 스테이크, 베이컨, 새우 다 든 피자 이름이 뭐지?


차돌? 삼겹살? 고기 얹은 샐러드


튀김옷 얇은 옛날 스타일 치킨, 차가와 퍽퍽하지만 뜨거울때 먹으면 맛나겠다


배달음식은 요리가 한번에 나오는 셈이라, 와인 마시며 수다떠는사이 금새 식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달콤한 쿠키?빵? 이거 이름 뭐였더라


큼직한 자몽 얹은 생크림 케이크


티라미슈


롤케이크 (몽슈슈 도지마롤)


맛난 케이크에 커피가 빠질수 없다.


숙취음료 천지개벽, 이름이 과하다ㅋ


결국 와인에 가장 잘어울리는건 사람.. 이라는 상투적인 결론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19.

또래오래 마왕치킨 배달



요기요 할인으로 처음 만나는 또래오래 마왕치킨
정가 1.8만원인데 요기요할인 3천원, 현대카드 M포인트 천몇백원 차감해 1.4만원 정도
볼빨간사춘기가 또래오래 모델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ㅠ


소스때문인지 튀김 자체는 바삭하지않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아쉽지만,
닭고기 육질 부드럽고 살도 많고, 소스도 입맛에 맞아 가끔 생각날듯하다.


쥐똥고추 듬뿍 들었지만 굽네치킨 볼케이노보다 덜 매운듯.
뭔가 매콤하면서 좀더 바삭한 식감의 치킨은 뭐가 있을까?
치킨무 양많고 신선하고, 콜라도 355ml로 다른 배달치킨보다 커서 좋다ㅎ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18.

bbq 비비큐 바삭칸 치킨 배달



bbq 비비큐 바삭칸 치킨
정가 1.6만원인데 요기요할인 3천원, 현대카드 M포인트 천원정도 차감해 1.2만원


시장 치킨 스타일의 튀김인데, 찾아보니 감자전분을 사용한듯.
이름처럼 아주 바삭하진 않아도 적당하고 살짝 매콤한 맛도 감돈다.


순살 부위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편.
익숙한 시장?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우리동네 시장엔 이런 치킨 없어 가격만 맞으면 가끔 사먹을듯.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17.

마트 간편식 및 포장요리 (냉면/주꾸미/돈까스)



오뚜기 중면 국수 삶아 씻고 미리 얼려둔 오백원짜리 마트 냉면육수 부어 호로록.
국수 제대로 씻는게 의외로 귀찮지만, 대충 씻는다면 한여름 해장용으로 라면보다 낫다.
뭔가 허전하다면 잘게 썬 김치/대파에 신맛 줄여줄 설탕/참기름 살짝 추가.
여름 냉면용으로 겨자 페이스트도 좀 사둘까?


이마트 간편식으로 애용하는 태국산 쭈꾸미 볶음.
가끔 소스 편차가 있지만, 늦은 시간 수산물 코너에서 세일가 발견하면 야식의 유혹을 참을수 없다ㅋ
(애초 늦은 시간 이마트를 간 것부터 문제;;)


큰 팬에 기름 둘러 남은 양배추 있으면 볶다가 쭈꾸미 마져 볶으면 식당맛 재현율 상당히 높다ㅋ


예전보다 감흥은 덜하지만, 늦은밤 출출할때 가게되는 콩뿌리 전주콩나물국밥.


콩뿌리 돈까스 포장.
소스 양도 줄고, 예전 배추파동이후엔 김치도 따로 부탁해야 포장해주지만,
풍미 진하면서도 달지않고 상큼한 소스 듬뿍 찍어 먹고나면 이집 돈까스를 끊을수가 없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9. 7.

교촌 레드 오리지날 치킨 배달



간장소스 오리지날보다 천원 비싼 가격.
아주 맵진 않지만 매운맛 덕분인지 오리지날보다 덜 기름진 느낌.
소스 흥건하지않아 오리지날처럼 식감도 바삭.
양이 적다는 의견도 있지만 배달치킨중 가장 저렴하고 가성비도 좋음.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7. 19.

bbq 빠리치킨







정가 1.9만원인데 배달앱 할인과 카드사 포인트로 1.44에 배달주문.
콜라 딸려왔고 배달 친절한데, 치킨무 양 적고 색도 누렇다.
빠리치킨 소스는 달달/매콤/새콤하니 간장치킨과 깐풍기 소스를 섞은듯한 맛.
부드럽긴한데 바삭함이 덜해 아쉽다. 다음엔 마라치킨이나 먹어보자.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6. 8. 11.

분당 금곡동 고마워반찬 (배달중식보다 맛난 반찬집 탕수육) ★★★



한 동네에서 몇십 년을 살았는데도 근처에 믿음 주는 배달 중식당을 못찾아,
매 주말마다 탕수육 하나 배달 주문하려고 핸드폰을 들었다놨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중,
최근 블로그 광고로 도배중인 반찬가게에서 일정액 이상이면 배달 가능하다기에 탕수육/깐풍기 주문.


흔히 보는 중식당 탕수육 튀김과 달리 분식점 오징어 튀김 같은 비주얼의 탕수육
그래도 튀김 바삭하고 고기 비율 높고 고기 잡내도 없어 맛나다.


특히 탕수육 소스가 대박인데 버섯/당근/양파/오이 등 푸짐한 야채의 풍미가 소스에 잘 녹아 들었다.


일반적인 깐풍기라기보다는 닭강정+마탕이라고 보는게 맞겠다.
닭강정 같이 살짝 매콤한 양념에 튀김은 설탕에 졸였는지 고구마 마탕같은 맛.
어쨋거나 튀김속 닭고기 실하고 부드러우니 가격은 좀 나가도 이마트 닭강정보다 훨 낫다.
원래 반찬이 주력인데 몇가지 요리도 별식으로 내는듯... 언제 한번 매장 구경가야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6. 5. 4.

굽네치킨 볼케이노 테이크아웃



불맛, 감칠맛, 매콤 작렬한다는 굽네치킨 볼케이노 테이크아웃.
근데 눈 화장 엄청 찐한 얘네들은 누규?ㅋㅋ


매운 양념 바른 치킨인데도 무시무시한 이름의 마그마 소스를 별도 제공ㄷㄷㄷ
후추/마늘/건고추 풍미에 맵고 달긴해도 이름만큼 맵지는 않았다ㅋ


굽네 치킨 특유의 오븐에 구운 쿠키같은 은은한 베이크?향에,
살짝 타 불맛 좋은 매운 양념으로 예전 춘천 닭불고기 불맛이 떠오른다.
사실 맵고 달달한 양념의 닭/돼지고기 살짝 태우면 맛없기도 힘들지않나^^;
순살보다 좀 불편해도 양념 쪽쪽 빨아먹는 재미진 뼈있는 일반 강추!
게다가 2천원 더 저렴하고ㅋ (테이크 아웃로 1.5만원 구입)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5. 12. 24.

BHC 간장골드 치킨



BHC 치킨 간장골드 한마리
요즘 치킨 가격 부담스러웠는데 배달앱 세일 덕분에 1.3만원에 특탬


육질은 교촌 오리지날보다 부드럽고 소스는 네네치킨 후닭보다 덜 짜다.
바삭한 튀김에 원조 간장소스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교촌을,
부드러운 육질에 단맛 덜해 균형잡힌 풍미를 즐기고 싶다면 BHC 추천.
네네치킨 후닭은 단맛은 거의 없고 짠맛이 강해 추천 보류.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