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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0.

마트 냉동 피자 (리스토란테/오뚜기)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냉동피자, 리스토란테 살라미 Ristorante Pizza Salame
마트에는 4종류 밖에 못봤는데 피자 종류가 엄청 많구나ㄷㄷ


오븐에 구우라는데 가스렌지나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도된다.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얇은 도우 빵처럼 부드럽고, 살라미/모짜렐라치즈 푸짐한편.
배달 피자의 푸짐한 맛은 없지만 맛난 스낵의 느낌은 충분하다.


리스토란테 모짜렐라 피자 Ristorante Pizza Mozzarella


모짜렐라/에담 치즈에, 방울토마토/바질페스토까지 푸짐하니 맛나다.


리스토란테 포르마지&포모도리 피자 Ristorante Pizza formaggio & pomodori


모짜렐라/에담 치즈에 포르마지오 고트(양) 치즈를 더한듯
할인가 개당 3천원 정도면 대박


오뚜기 불고기 피자


도우는 좀더 두툼하고 맛은 쏘쏘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1. 15.

와인에 가장 잘어울리는 배달음식은?



맛난 와인과 잘 어울리는 테이크아웃 음식을 찾아보자.
(간단 와인 시음기는 여기를 클릭)


피자헛이었나? 스테이크/잭다니엘소스의 갈릭비프 피자?


생토마토 소스의 트리플 치즈 치킨 피자


마늘 올린 치즈피자?


소세지, 스테이크, 베이컨, 새우 다 든 피자 이름이 뭐지?


차돌? 삼겹살? 고기 얹은 샐러드


튀김옷 얇은 옛날 스타일 치킨, 차가와 퍽퍽하지만 뜨거울때 먹으면 맛나겠다


배달음식은 요리가 한번에 나오는 셈이라, 와인 마시며 수다떠는사이 금새 식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달콤한 쿠키?빵? 이거 이름 뭐였더라


큼직한 자몽 얹은 생크림 케이크


티라미슈


롤케이크 (몽슈슈 도지마롤)


맛난 케이크에 커피가 빠질수 없다.


숙취음료 천지개벽, 이름이 과하다ㅋ


결국 와인에 가장 잘어울리는건 사람.. 이라는 상투적인 결론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16.

서대문구 냉천동 브루스톤 (수제맥주&화덕피자)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4분거리 브루스톤 brew stone
수제맥주와 화덕피자 전문이라고한다.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했더니 꼬리꼬리한 향 제대로 고소하니 좋구나.


윗분들 주문 따라서 맥스생을 마셔야했지만 다양한 맥주(탭비어?수제?) 구비된것으로 기억.
이 근처는 아는데가 없는데, 근처 동대문맛집이나 대성집에서 식사후 입가심하기 좋은 곳 발견.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3. 11.

용산구 이태원 부자피자 ★★☆



이태원 나리의집 근처 부자피자 1호점
이태원로 살짝 안쪽 골목 5거리의 중심으로 위치가 좋다.


매우 이른 저녁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바글바글.


점심과 저녁 사이 휴식 시간이 없어 직원들이 안쓰럽지만 손님인 나는 좋다^^;


화덕 피자 종류 다양한데 간만에 먹어 뭔지 몰라 지인 추천으로 주문.


피자를 주문하니 양념 플레이트를 먼저 낸다.
페페론치노 peperoncino, 경성치즈(Parmigiano-Reggiano?), 바질 페스토 Pesto 인듯.


크리미한 하이네켄 생 맛나니 본사에서 떼온거라고 매니저가? 알려준다.
피자 소스도 중복되지않게 골라주고, 브레이크 타임 없이도 지친 기색없이 싹싹하니 나까지 흥이 난다.


가지, 마스카포네 Mascarpone, 파르미지아노 치즈 Parmigiano, 바질 얹은 토마토 소스의 알라 노르마 피자.


자극적이지 않은 토마토 소스에, 부드러운 식감의 도우와 더 부드러운 마스카포네/가지를 얹었으니 부드러움의 끝판왕.
여기서 그나마 제일 자극적인 투명한 파르미지아노 치즈가 풍미를 다양하게한다.


바질 페스토, 블랙 올리브, 그린 올리브, 방울 토마토에 파르미지아노/루꼴라 듬뿍 얹은 부자 클라시카


바질 페스토 소스 은은하니 그나마 쌉쌀한 루꼴라가 풍미를 더한다.
그래도 좀 심심하니 바질페스토/페페론치노 더 뿌려주고.
어쩌다보니 오늘 고른 피자 둘다 소스 강하지 않고 은은한 풍미인데 매력있다.
다음엔 엔초비로 짭짤한 피자(나폴레타나, 깜빠냐미아)를 먹어볼 계획.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 20.

분당 정자동 피자 트럭 pizza in the truck



지하철 신분당선 정자역 근처에서 발견한 피자 트럭


뻥튀기/호떡 트럭만 보다가 피자 트럭을 만나니 반가왔다.


대기업 피자 체인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인데 크기/맛은 비교한적 없고


주문과 동시에 바로 도우 반죽을 시작하는데, 트럭 천장이 낮아선지 화려한 쇼는 볼수 없다ㅋ


트럭에 진짜 화덕이 있다ㄷㄷㄷ


완성된 콤비네이션 라지를 박스에 포장해 노끈으로 묶어준다.


담백한 맛으로 기억하는데... 치즈 더 토핑해서 다시 먹어봐야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6. 8. 24.

마포구 뉴욕야시장 홍대본점 (핑거스테이크)



지하철 2호선 합정역과 6호선 상수역 사이 맥주집 뉴욕야시장


젊은 친구들이 바글바글한데 메뉴 가격을 보니 이해가 가더라


무더위에 근처 지하철역까지 라이드 서비스 힘들텐데 일하는 젊은이들 표정이 참 밝다.
나같은 중년 남자사람이 타면 아무리 팁을 뿌려도 표정 어두워질려나ㅋ


저렴한 가격의 핑거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한다.


몇가지 탭비어에 호가든 로제 맥주도 있고, 특히 일행은 OB생 참 맛났다고 한다.


달달한 몰트와 쌉쌀한 홉 무난한 엑스트라 스페셜 에일


구경만한 맥앤치즈


고르곤졸라 치즈를 얹었다는 핑거스테이크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육질도 퍽퍽하지 않고 맛나게 잘 구웠다.


핑거스테이크와 함께 낸 소스와 야채버무림


따로 또띠야 주문해 스테이크와 싸먹어도 맛날듯하다


사이즈도 작고 해서 토핑/도우 큰 기대 안하고 주문했는데 의외로 맛난 페퍼로니 피자.
안주/주류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아 근처라면 들르고 싶은데 왠지 젊은 친구들에게 양보해야할듯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