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목록

레이블이 계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계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 9. 2.

강남구 신사동/압구정 소두리 (기름쏙뺀 대창구이)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에서 멀지않은 특양/대창/곱창/갈비살 전문 소두리


특양/대창 부담스럽지않아 좋고 청국장/계란탕이 진국이라 더 좋다.
마침 좋아하는 배우도 왔던데 굳이 술자리 방해하고 악수를 청해 미안/후회된다.


좋아하는 대창구이에 깔끔한 스페인 리오하 템쁘라뇨 함께 즐겁다.


청양고추/쌈장/마늘


갈비살 주문했더니 먹기 좋게 구워내 테이블 불판은 단지 온도 조절용



고소한 갈빗살에 향긋한 깻잎과 매콤한 청양고추 조화가 좋다.


역시 먹기 좋게 구워낸 대창 쫄깃 고소하니 맛나고,
원래 기름덩이 대창은 1년에 한번 먹기로 다짐했는데 이렇게 기름기 쏙빼면 매달 먹어도 될듯ㅋ
사진엔 없지만 양구이도 놀랄만큼 식감 좋았다.


갈비살/대창구이도 맛났지만 양은냄비에 담아낸 고소한 청국장이 대박
현대기사식당보다 꼬릿함은 덜해 젊은이들도 좋아할듯


살짝 짭짤하니 공기밥 비벼 먹고 싶었지만 고소하니 술안주로도 그만~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계란탕도 별미
고깃집이지만 탕/전골로 특화해도 성공할듯ㅋ


옆집 고센가 닭도리탕도 궁금하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0. 29.

동탄 키와마루아지 돈코츠라멘



동탄신도시 라멘집 키와마루아지
수원 아주대 근처 라멘집으로 알고있었는데 동탄에도 지점을 낸듯.
다찌 위주에 테이블도 제법 있는데, 비슷한 컨셉의 라멘야중 실내 넓고 쾌적한편.


그러고보니 일본식 라멘집에서 국물 만드는건 처음 보는듯하다.
우리네 해장국/국밥집 사골국물 끓이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않다.


기본 반찬은 김치와 베니쇼가(생강절임)
참깨/마늘은 못본것 같다


특미라멘
기본라멘인 미라멘보다 야채/차슈 더 많고 멘마까지 추가했다고한다.


식감 부드럽고 잡내 없이 고소한 차슈가 세장
기본 미라멘엔 차슈 한장뿐이니 꼭 특미라멘으로 주문해야겠다ㅋ


이게 멘마였나? 양이 많지는 않다.


가는 면발은 식감 적당해 아삭한 숙주에 밀리지 않고 진한 국물과도 잘 어울린다.
잡내 없는 국물은 육향 무난하고 짜지 않아 좋은데, 살짝 기름지고 깊은 맛도 조금 부족.
진한 맛을 조정할수 있다고하니 다음엔 진하게 내 달라고 부탁해야겠다.


아지타마고 반쪽 아니라 온전히 한알 다 내니 기분 좋다ㅋ


비린맛없고 반숙으로 잘 삶아 국물에 적셔 먹으면 꿀맛


마지막은 베니쇼가 넣어 개운하게 마무리.

쾌적한 실내에서 잘 먹었지만 임팩트/개성은 좀 부족하고, 그보다 주방 분위기가 더 불편했다.
사장인가? 주방에서 같이 요리하지않고 홀에서 주방을 향해 계속 지시를 하는데,
대부분 핀잔/잔소리라 라멘 먹으면서 듣기 참 불편했다.
라멘야는 주방-손님 거리 가까워서 스텝간 팀웍-으쌰으쌰 분위기-가 맛까지 연결된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 31.

후쿠오카 카와바타 레이젠카쿠 冷泉閣 호텔 조식



카와바타상점가 근처 비지니스호텔 레이젠카쿠 冷泉閣ホテル 川端(레이젠카쿠 호테루 카와바타)


1층에 아담한 레스토랑겸 다방이 있는데 아침에는 호텔 조식 제공.


저녁엔 바도 겸하는가본데 술 종류는 많지않아보인다.


조식 메뉴는 일식과 양식에, 수량한정 프렌치 토스트 フレンチトースト(프렌치토스토)


우롱차였나?
음료는 몇가지 주스, 커피, 녹차, 우유 등 골라 마실수있는데, 요구르트가 없어 아쉽다.


일식 和食(와쇼쿠)


갓무침과 단무지


비닐 벗겨 김 올리고


달달한 계란말이와 후쿠오카 오면 어떻게든 한번은 먹게되는 명란


가쓰오부시 얹은 시원한 두부.
돌이켜보니 위에 간장을 뿌려 먹는건가보다.


밥은 조금 질다


간 적당한 미소시루

  
연어구이


연어 불맛은 없지만 간 적당해 무난하고,
특히 해초였나? 독특한 양념이 심심한 연어와 잘 어울린다.


간만에 쌀밥에 김도 싸먹어 보고


명불허전 밥도둑 짭잘한 명란


짭잘한 갓무침도 쌀밥과 잘 어울리고


양식을 주문하면 포크/나이프와 샐러드를 먼저 낸다

  
새콤한 소스 과하지 않아 무난하고.
신선한 샐러드로 아침을 시작하는것도 나쁘지않구나.


따뜻하게 구워낸 빵과 몇십년만에 만나 반가운 마가린


바삭한 빵과 고소한 마가린의 조합은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거기에 달콤한 딸기쨈까지 더하면 또다른 맛


양식 메인은 스크램블 에그 スクランブルエッグ(수쿠란부르에구), 소시지에 케찹
담백한 스크램블 에그는 반숙이라 부드러워 이른 아침 빈속에 술술 넘어간다.


소시지 대신 햄을 내기도 하는데 고른 핑크색이 인상적.


스크램블 에그대신 계란후라이 目玉焼き(메다마야키)로 주문할수도있다.


반숙 노른자에 밥 비벼 먹어도 꿀맛

밖에 맛난것 많아 호텔 조식은 별로 당기지 않았지만,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되 그만큼 밖에 맛난것 먹을 시간이 많아지는 예상외 장점도 있었다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 30.

후쿠오카 반찬가게 쿠쿠자무 クックチャム



반찬/도시락 가게 쿠쿠차무 クックチャム 하카타카와바타점 博多川端店
예전 차조기 しそ(시소)에 감싼 오징어 튀김 맛나게 먹은 기억에 가까운 지점 방문.


도시락 보다는 반찬 가게 개념인데, 밥도 있어서 도시락 구성도 가능.
튀김/조림 요리가 많고, 요리별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으면 무게에 따라 계산하는 시스템.


코울슬 Coleslaw로 비슷하니 새콤 달콤한 양배추 샐러드


일본에 오면 이유없이 땡기는 달달한 계란말이 たまごやき(타마고야끼)


타마고야끼는 별다른 재료도 없고 케찹도 없어 심심하지만,
그렇다고 실패하기도 힘들어 맛없는 타마고야끼 만나기도 쉽지않다ㅋ


튀김옷 얇은 일본식 닭튀김 치킨 가라아게 チキンガラアゲ
야식으로 먹으려고 미리 사뒀는데, 정작 밤에는 전자렌지에 안돌려선지 기름지다ㅠ
야심한 밤에 치킨이 땡기면 미리 부지런 떨어 준비 말고 근처 편의점 치킨 추천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