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에서 멀지않은 특양/대창/곱창/갈비살 전문 소두리
특양/대창 부담스럽지않아 좋고 청국장/계란탕이 진국이라 더 좋다.
마침 좋아하는 배우도 왔던데 굳이 술자리 방해하고 악수를 청해 미안/후회된다.
마침 좋아하는 배우도 왔던데 굳이 술자리 방해하고 악수를 청해 미안/후회된다.
좋아하는 대창구이에 깔끔한 스페인 리오하 템쁘라뇨 함께 즐겁다.
청양고추/쌈장/마늘
역시 먹기 좋게 구워낸 대창 쫄깃 고소하니 맛나고,
원래 기름덩이 대창은 1년에 한번 먹기로 다짐했는데 이렇게 기름기 쏙빼면 매달 먹어도 될듯ㅋ
사진엔 없지만 양구이도 놀랄만큼 식감 좋았다.
원래 기름덩이 대창은 1년에 한번 먹기로 다짐했는데 이렇게 기름기 쏙빼면 매달 먹어도 될듯ㅋ
사진엔 없지만 양구이도 놀랄만큼 식감 좋았다.
살짝 짭짤하니 공기밥 비벼 먹고 싶었지만 고소하니 술안주로도 그만~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계란탕도 별미
고깃집이지만 탕/전골로 특화해도 성공할듯ㅋ
옆집 고센가 닭도리탕도 궁금하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