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에 이끌려 한잔 주문ㅋ
반달곰 그림 잔에 낸 지리산 IPA, 향좋고 쌉쌀한 맛 적당하니 무난.
오늘 먹은 시그니쳐 버거의 블루치즈 향과 잘 어울리는데, 라거 아닌게 천만다행ㄷㄷ
반달곰 그림 잔에 낸 지리산 IPA, 향좋고 쌉쌀한 맛 적당하니 무난.
오늘 먹은 시그니쳐 버거의 블루치즈 향과 잘 어울리는데, 라거 아닌게 천만다행ㄷㄷ
양파튀김 곁들인 그루 시그니쳐 버거
바삭한 튀김속 살살녹는 양파 맛난 어니언링
그루 시그니쳐 버거 200g
앵거스 소고기 패티, 블루치즈, 발사믹 식초, 적양파, 그루W스프레트(특제소스?) 들었다고한다.
노란 슬라이스 치즈, 빨간 토마토 슬라이스, 파란 양상추 없어 보기에는 단조롭다.
노란 슬라이스 치즈, 빨간 토마토 슬라이스, 파란 양상추 없어 보기에는 단조롭다.
대표 버거에 꼬리꼬리한 향의 블루치즈라니, 햄버치고 낯설지만 향좋은 IPA와 잘 어울리고,
고소하고 촉촉한 패티 잡내없고, 발사믹으로 새콤한 양파 푸짐하니 느끼하지 않다.
번은 좀더 촉촉하면 더 좋았겠지만ㅋ
근처 지날때 배고프면 다른 버거도 먹어보고 싶다.
고소하고 촉촉한 패티 잡내없고, 발사믹으로 새콤한 양파 푸짐하니 느끼하지 않다.
번은 좀더 촉촉하면 더 좋았겠지만ㅋ
근처 지날때 배고프면 다른 버거도 먹어보고 싶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