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빵에 토마토소스 발라 하몽 얹어 먹으니 꿀맛.
과일향 소스의 샐러드에서 올리브만 건져 먹었다.
조명 때문인지 샤프란 색은 덜한 빠에야.
요새 홍합철이 아닌건지 씨알이 넘 작다.
닭볶음탕 비슷
루꼴라와 소시지 비주얼의 살라미? 피자
베이컨과 버섯 식감이 좋았던 크림 파스타.
가지 건져먹는 재미가 있었던 토마토 파스타.
벼르고 별러 먹어본 우니꼬 빈티지/에스뻬샬은 가성비 or 상태 그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