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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8.

송파구 라포튜나 빠에야와 스페인 와인



따뜻한 빵에 토마토소스 발라 하몽 얹어 먹으니 꿀맛.


 과일향 소스의 샐러드에서 올리브만 건져 먹었다.


 조명 때문인지 샤프란 색은 덜한 빠에야.


 요새 홍합철이 아닌건지 씨알이 넘 작다.


 닭볶음탕 비슷


루꼴라와 소시지 비주얼의 살라미? 피자


베이컨과 버섯 식감이 좋았던 크림 파스타.


가지 건져먹는 재미가 있었던 토마토 파스타.


벼르고 별러 먹어본 우니꼬 빈티지/에스뻬샬은 가성비 or 상태 그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