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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4.

마포구 클럽 에반스 째즈



음악 들으러 찾은 홍대앞 째즈 클럽 에반스.
종업원에게 물으니 설국열차 크리스 에반스와는 관계가 없다는데ㅋ
이쯤에서 간만에 들어보는 빌 에반스의 Walz for Debby


마침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중인 백진우 Quintet.
첨 보는 비브라폰의 리딩이 신기하기만한데,
시간이 안맞아 본공연을 못들어 너무 아쉽다.
저녁9시~새벽1시 4시간이나 계속된다니 놀랍고 부러운뿐.


라이브 보다 입체감 덜해 아쉽지만,
잔잔하니 오디오 음악이라도 들을 겸 칵테일 한잔.


공연장이다 보니 음료나 서비스는 소박한편.
맘에 드는 공연 찾아 새벽까지 음악에 폭 빠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