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두부칩과 아삭한 야채에 세콤한 두부소스 얹은 두부 토마토 샐러드.
일행들에겐 별 인기 없었지만 소스의 질감과 세콤함이 참 좋았다.
일행들에겐 별 인기 없었지만 소스의 질감과 세콤함이 참 좋았다.
샤도니와 잘 어울릴것만같은 담백한 마늘 버터 골뱅이 볶음.
불맛은 덜해도 촉촉한 식감의 된장소스 숯불 닭구이.
고기를 못먹었는지 부드러운 버섯과 치즈향만 기억에 남는
블루치즈 크림 비프 찹 스테이크.
블루치즈 크림 비프 찹 스테이크.
홍합은 덜익어 식감이 아쉬웠지만,
진한 토마토 소스 국물이 시원했던 홍합 스튜
진한 토마토 소스 국물이 시원했던 홍합 스튜
후식 과일 플레이트.
이렇게 해서 인당 5.5만원은 가격대비 살짝 아쉽다.
코스 주문시 콜키지 무료인지,
스파클링/화이트/레드 글라스 하나씩 무료 제공받았다.
이렇게 해서 인당 5.5만원은 가격대비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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