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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30.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 5L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3.8만원에 구입한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 5L.
(Heineken Draughtkeg)
파티팩이라 팝콘과 플라스틱 컵이 딸려온다.


크기 어마어마하니 355ml 캔과 비교 샷을 못찍어 아쉽다.


냉장고에 10시간 보관하면 케이스의 온도계가 푸른색으로 변한다.


  이산화탄소(CO2)로 내부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가 내장되있어,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업소 생맥주(draft)마냥 따라 마시는 재미도 있다.


대용량이라 신선/크리스피하고 CO2로 거품 참 부드럽다.
 원래 하이네켄이 풍미가 진한 맥주는 아니지만,
드래프트케그는 더더욱 순하니 술술 넘어간다.
캔맥주에 비해 생맥주 같아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500ml에 3,800원인 셈인데 맛/가격에선 캔보다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