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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4.
2009 Faiveley Nuits-Saint-Georges
풍부한 체리/장미꽃/허브에 약간의 검은과실.
우아함 보단 신선함이 매력적인 산미.
신대륙 삐노와 달리 은은하면서도 볼륨감이 있다.
지금도 영빈치고 편안히 마실수 있지만,
2~3년뒤 밸런스 갖추면 좀더 우아한 모습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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