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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8.

양갈비와 쉬라즈


미금역 양꼬치집 이가네

자꾸 손이 가는 땅콩 집에서 만드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맛난 라면? 스프.
다음에는 즈란도 내달라고 부탁해봐야겠다.


착화탄이라도 그러려니 할텐데 숯이라 너무 좋다.


초벌구이로 먹기 편한 양꼬치


양갈비도 참 맛나다.
개인적으로 야탑역보다 미금역이 더 맛난데,
미금은 와인 마시기 편치가 않다.


2009 Kilikanoon Killerman's Run Shiraz, Australia
과실과 오크 좋은 킬러맨스런이건만
아직 어려서인지 산미 튀고 별 감흥이 없다.
몇달전 07은 참 맛난는데..


이날은 칭따오가 더 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