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양꼬치집 이가네
자꾸 손이 가는 땅콩 집에서 만드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맛난 라면? 스프.
다음에는 즈란도 내달라고 부탁해봐야겠다.
착화탄이라도 그러려니 할텐데 숯이라 너무 좋다.
초벌구이로 먹기 편한 양꼬치
양갈비도 참 맛나다.
개인적으로 야탑역보다 미금역이 더 맛난데,
미금은 와인 마시기 편치가 않다.
2009 Kilikanoon Killerman's Run Shiraz, Australia
과실과 오크 좋은 킬러맨스런이건만
아직 어려서인지 산미 튀고 별 감흥이 없다.
몇달전 07은 참 맛난는데..
이날은 칭따오가 더 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