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장하러? 들른 지하철 신사역 근처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가로수길점
brooklyn the burger joint
미국에선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이젠 정겨운 다이너 스타일의 실내
해장에는 담백한 브루클린 웍스가 제격
홍보하기에 궁금해 팹스트 블루 리본 pabst blue ribbon도 같이 주문
어쩜 맛이 한국 맥주스러운지ㅠ
(American Adjunct Lager)
물수건
브루클린 웍스 작은 사이즈와 프렌치 프라이 ½
심심해도 고소하고, 담백하니 개운한 맛은 여전하다.
햄버거가 담백해 심심하다면, 프렌치 프라이에 케찹/머스터드 찍어 먹으면 된다.
버거킹/맥도날드 생각하면 당연한건지 몰라도, 언제나 변함없는 맛 훌륭하다.
버거킹/맥도날드 생각하면 당연한건지 몰라도, 언제나 변함없는 맛 훌륭하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