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6호선 상수역 근처 홍대 이자카야 겐지
빈자리 없으면 다른데 갈것이지 이날은 뭐에 꽂혔는지ㅋ 근처에서 방황하다가 결국 입장ㄷㄷ
기억을 더듬어보니 예전 이전하기전 위치에 있었을때 가봐야지 했던 기억이 난다ㄷㄷ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은 간데없는데 이제서야 혼자 방문ㅠ
기억을 더듬어보니 예전 이전하기전 위치에 있었을때 가봐야지 했던 기억이 난다ㄷㄷ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은 간데없는데 이제서야 혼자 방문ㅠ
오토시로 곤약 조림과 백김치를 냈다.
에비스 생맥주가 있길래 반가워 한잔ㅋ
맥주 맛이 조금 이상해 직원에게 문의하니 그럴리? 없다고한다ㄷㄷ
맥주 맛이야 입맛에 따라 주관적이니까 그럴리 없다고치고ㅎ
맥주맛 자부심은 대단했지만 소비자에 대한 배려는 맥주맛보다 못했다.
요사이 마신 생맥주들 왜 전부 비리비리한지ㅠ
맥주 맛이야 입맛에 따라 주관적이니까 그럴리 없다고치고ㅎ
맥주맛 자부심은 대단했지만 소비자에 대한 배려는 맥주맛보다 못했다.
요사이 마신 생맥주들 왜 전부 비리비리한지ㅠ
사시미 모리아와세(모듬) 소小자가 3만원 가격 참 착하다ㅎ
원래 종류별로 세점씩 내는데 추가 비용(만원)으로 네점씩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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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종류별로 세점씩 내는데 추가 비용(만원)으로 네점씩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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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임 했다는데 시지않고 비리지도 않아 맛난 고등어
연어는 원래 패쓰~
광어?도 쫄깃하니 맛나고
아부리한 가리비? 관자
생선 풍미와 대파향 잘 어울려 맛난 청어
사시미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대부분 식감 좋아 맛나고 가격은 더 좋고~
사시미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대부분 식감 좋아 맛나고 가격은 더 좋고~
튀김이 땡겨 주문한 표고 새우살 덴뿌라
좋아하는 꽈리고추 튀김까지 곁들였건만, 사시미에 비해 튀김 임팩트는 약하다ㅠ
그래도 후두두둑 떨어지는 비소리 들으며 밤새 마셨다는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