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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7.

마포구 홍대/합정/서교/상수/망원 맛집 구경



향긋한 바질 라멘이 독특한 합정동 잇텐고


잇텐고 길건너 망원동 티라미수
정작 티라미수는 안먹고 딸기 푸짐한 촉촉한 컵케익만 맛봤다


수육과 곰탕 참 맛난 합정동 합정옥


합정옥 아랫층 시골순대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하니 맛이 궁금해진다.


이날따라 순대국이 땡겼나 합정역 5번 출구 근처 합정 순대국도 눈에 띈다


디저트 카페? 서교동 키쉬미뇽


딸기 타르트 만드는 모습을 넉놓고 쳐다봤다.


일본 분위기 물씬 풍기는 도쿄야끼, 이자카야인듯


오래된 일본식 건물같지만, 일부러 빈티지 느낌의 건축자재를 사용한걸지도 모를 일.
길건너에도 오래된 일본식 건물 느낌의 이자카야? 맛있는교토가 있다.


서교동에 송탄 영빈루 직영 2호점도 있다.


영빈루는 짬뽕으로 유명하지 않나? 정작 점심특선에 짬뽕이 없다ㅋ


이름만 들으면 비리지만 사진은 맛나보이는 물고기초밥


물고기초밥 근처 일본식 튀김덮밥집 타치가와텐


이자카야 모로미쿠시 상수점


와인 테이스팅 바 마일즈 miles
24종의 와인을 글라스로 마실수 있다니 한잔 땡긴다.


동남아 식당 마시고풀자0325, 사진만 보면 야채 푸짐하니 분짜 맛나보인다


빠넬로 근처 침사추이누들


가볍게 홍콩식 우육탕면에 군만두 몇점 먹기 좋은곳


10년째 영업중이라는 홍대 돈부리 본점


간판이 너무 많아 지저분한데 정겹기도 하고 나도 내 맘을 모르겠다.


돈부리 종류도 다양한데 심야까지 영업한다니, 배고프고 잠없는 젊은이들에게 좋겠다.


홍대입구역 근처 수정옥돌소금구이 돼지저금통
저녁 바람 맞으며 드럼통에 둘러 앉아 고기 한점에 한잔 기울기 좋겠다.


동화속에나 나올 법한 다과를 즐길수 있는 서교초 근처 디저트연구소


디저트 연구소 근처 가성비 뛰어난 맛집으로 선정됐다는 홍대쌀국수


서교동이긴 하지만 홍대 맛집들에선 조금 거리가 있는 35년 전통의 마산족발


망원동 망원시장 근처 망원 스테이크, 드라이에이징 전문인듯


화상 중식당 동일루, 화상인데 비교적 모던하고 친절하다


망원1동 주민센터 근처 중식당 황금룡, 어향동구(어향동고)가 궁금하다


망원역 근처 화상중식당 가원,
청요리집의 느낌을 간직한듯 세련된 느낌으로 뭐가 맛날지 궁금하다.


사람들 바글바글한 합정동 냉삼집 행진, 요새 젊은 친구들에게 냉삼이 인기일까?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10. 29.

마포구 홍대/서교동 디저트연구소



서교동 서교초등학교 후문 근처 디저트연구소520


허름한 입구와 칙칙한 정원을 거치면 동화같은 디저트 연구소가 나온다.
방문 당시 핑크핑크한 연구소 내에는 숫컷이 한 명도 없었다.


선물상자, 화분 등 재현력이 뛰어나 흡사 음식 모형같은 컵케이크ㄷㄷㄷ
정작 좋아하는 티라미수는 모양이 수수해 눈길도 가지 않는다ㅋ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뽕따 맛이 난다는 무지개 스무디 소다맛


복숭아 케이크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탐스러운 비주얼에 초이스


쪼개보니 화이트 초콜릿 속 라즈베리 소스 든 치즈케이크였고 맛있었다.
여친이 우울하거나 분노할때 같이 가주면 효과 만점일것만같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8. 10. 27.

마포구 서교동 침사추이누들 (만두&우육탕면) ★☆☆



서울지하철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쯤 침사추이누들
어딘가 했는데 알고보니 뉴욕야시장 홍대본점 근처에 궁금한 파넬로 옆옆집


홍콩식 우육탕면과 군만두가 유명한가보다.
녹색과 적색으로 꾸민 실내는 홍콩 로컬 분위기로 소박하지만 깔끔하다.


메뉴는 우육탕면, 청경채 도나기 양지탕면, 찐만두, 군만두로 매우 단출하다.


맥주는 칭따오 캔 뿐이라 여럿보다는 혼밥에 한잔 하기 좋겠다.


두툼한 군만두, 튀김 아니라 팬에 구운듯 부분부분 노릇노릇 하게 구웠다.


살짝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만두피 속은 고기로 가득 차있다.
점심시간 지나 한가한 시간 주방에서 열심히 만두 빚는 모습에 왠지 더 맛나다.


터질듯 한가득 흐르는 건 육즙인지 기름인지 느끼해도 고소하니 맛나다


찐만두는 군만두와 동일한 만두를 쪄냈다.


군만두와 달리 육즙 덜하니 군만두 육즙은 기름이었나보다ㅋ
친숙한 맛은 판모밀 먹을때 곁들이는 찐만두와 비슷한데 두툼한 버전ㅎ


대파에 소고기 푸짐하게 곁들여낸 우육탕면


비교적 얇은 면발은 부담스럽지 않아 좋고 식감 부드러워 국물 적당히 먹금어 좋다.
국물도 기름지지 않고 깊이감도 적당하다.


마늘향 진한 김치를 곁들이니 슴슴한 버전의 명동칼국수를 먹는 기분ㅋ


무료 고수 추가해 먹으니 이국적인 풍미에 쌀국수 먹는것 같기도하고ㅎ
근처에서 배고플때 청경채 도가니 양지탕면과 군만두 하나 먹어야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