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따라 잘 정돈된 월미문화로
조그만 공연장에서 섹소폰 연주에 흥겨운 어르신들
시원한 바닷바람 맞는 귀여운 강아지들
월미문화로 끝 방파제 등대
커피 한잔하며 저녁노을 바라보는것도 좋겠다.
밖이 춥거나 눅눅하면 커피숍에서 저녁노을 바라보는것도 좋겠다.
영종도 고층빌딩 사이로 사라지는 태양.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서려는데
신나는 놀이기구 타고/구경하고,
사람만큼 많은 갈매기 새우깡 먹이고,
마지막 차분히 저녁노을 감상까지.
월미도는 역시 인천의 삼다도 ^^;
사람만큼 많은 갈매기 새우깡 먹이고,
마지막 차분히 저녁노을 감상까지.
월미도는 역시 인천의 삼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