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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5.

인천의 삼다도 월미도 1/3



인천 월미도 선착장 근처 아담한 놀이공원


허리케인/바이킹은 애교수준이고


기계 고장나면 어쩌나 내가 젤 무서워하는 썬드롭까지


잘하면 하늘로 날아갈 기세의 슬링샷


무엇보다 가장 인기있는건 역시 디스코팡팡


타는 사람보다 구경하는 사람이 더 많다.
돈 내고 보는 왠만한 공연보다 훨 재미있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디제이 멘트에도 애어른 모두 즐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