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이타에서 점심 먹고 같은 층 지하 상가 커피숍으로 이동
오픈한지 얼마안됐는지 부동산 가게인줄ㅋ
에스프레소가 땡기지만 너무 드라이해 부담스럽다면,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해 설탕 부어 마시면 어렴풋 비슷하다;;
커피 비스킷은 공짜였나? 구입했던가??
딱히 세련된 인테리어도 아닌데 차분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근처에서 커피 생각나면 들러야겠다.
커피숍 앞에 작은 국수집 길면
국수/칼국수/라면 등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다.
아침 8시 일찍 오픈한다니 기회되면 조식특선 장터국밥 먹어봐야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