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정자동 카페거리 위브 파빌리온 근처 청수냉모밀
무더운 여름 다 넘기고 가을 되서야 와보는구나
원래 모밀(메밀)은 겨울에 향이 더 좋다지만
누가 (한국식)모밀 향으로 먹나 시원한 맛에 먹는거지ㅋ
원래 모밀(메밀)은 겨울에 향이 더 좋다지만
누가 (한국식)모밀 향으로 먹나 시원한 맛에 먹는거지ㅋ
수내/서현 그집 못지 않게 맛난 냉모밀을 편안하게 즐길수 있다
파/무 넉넉하니 맘대로 담을수 있어 좋다
가볍게 고기만두로 입가심하고
모밀 두 타래 나오고
살얼음 동동 시원한 육수에 무/파 넉넉히 담아 주고
부드러운 면발 육수에 말면 두타래 정도는 게눈 감추듯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