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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2.

용산구 이태원 라이포스트 rye post (샌드위치)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근처 샌드위치 가게 rye post 라이포스트
이태원 지날 때마다 테라스에서 시원한 바람에 맥주 한잔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2층은 딴 가게ㅋ


제법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


밸라스트 포인트 ballast point 네 종류에 샘 아담스 sam adams 까지 다양한 병맥주 메뉴가 더 탐난다ㅋ


게다가 수요일 맥주 아무거나 5개에 2.5만원 세일중ㄷㄷㄷ
혼자라도 와서 하바네로 스컬핀 HABANERO SCULPIN 5병 마셔도 개이득ㅋ


대낮이니 맥주 메뉴는 접어두고 대신 콜라 한잔ㅠ


뜨끈뜨끈한 필리 치즈 스테이크 philly cheesesteak


고기/치즈의 조합으로 맛나게 느끼한 맛ㅋ
칠리소스였나? 매운 소스와 할라피뇨 피클 따로 내니 중간 입가심 하면된다.


토마토/마요네즈를 곁들인 베이컨 아보카도 샌드위치


심플해 보여도 자칫 느끼할수도 있는 아보카도의 식감을 맛있게 잘 살린 샌드위치


베트남 여행 이후 간만에 맛보는 반미 Bánh mì


반미를 뜨겁게 내서 매우 어색했지만 볶은 돼지고기와 고수향 잘 어울린다.
라이스 페이퍼 대신 빵에 싸먹는 월남쌈 같은 느낌.
샌드위치를 간만에 사먹어 비교는 어려운데 참 맛나게 먹었다.
강남이나 동네에서도 이정도 샌드위치 낼수있는지 함 알아봐야겠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