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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0.

신논현역 원조 소금구이 돼지고기



강남구 신논현역 근처 원조 소금구이


월요일 초저녁에도 만석


목살과 껍데기 주문


당근/고추는 맛난데 마늘은 얼얼ㅠㅠ


슴슴한 오뎅무침


세콤한 김치


매운맛은 덜 빠졌어도 슴슴한 양념에 의외로 매력적인 파무침


해장에 좋을것같은 콩나물무침


돼지껍데기 양념인듯


불은 합성탄


목살과 껍데기


손님이 많은데도 주인장이 먹기 좋게 썰어주니 좋구나


간만에 쫄깃하면서 냄새없어 맛난 돼지껍데기와 육즙 풍부한 목살


목살에 큼직한 비계는 낯설었는데 식감이 예술


식사용으로 주문한 김치불고기는 고기 실하니 결국 술안주ㅋ
국물 자극적이지 않아 밥없이도 술술 넘어간다


김치불고기 먹고 볶음밥도 간 슴슴하니 좋구나


데리야끼 돼지고기 양배추 볶음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돼지 앞다리살.
카드 할인 20% 받아 554g에 8,410원.


센불에 양배추 볶은후 마늘에 재워둔 돼지고기 썰어 볶는다
야채는 센불에 탈듯말듯 볶아야 볶음이든 국물이든 불맛이 산다


김치찜으로 매콤하게 먹었으니 이번엔 데리야끼 소스로 달달하게 가자~


데리야끼 소스에 굴소스로 간한 돼지고기 양배추 볶음
매번 볶아먹던 소시지와는 풍미와 식감의 차원이 다르다
앞다리살도 찜/수육보다 구이로 먹는게 풍미도 좋고 부드럽다


집에서 만든 간단 짬뽕 ver.2



지난번 짬뽕 폭망이유는 청경채라 믿고 재도전
양배추는 반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청경채로 채웠다.
역시 양파는 없어서 패쓰.


팬에 식용유 두르고 쌘불에 양배추/청경채 볶는다.
역시 고추기름 만들기 귀찮아 야채 볶다가 고추가루 고칫고칫.
가스렌지에도 가끔 불길 오르니 주물 웍까지 쓰면 장관일듯ㄷㄷ 


야채 숨 좀 죽으면 집에있는 돼지 앞다리살과 칵테일 새우 투입


마지막으로 멸치국물에 두반장 적당히 풀어 끓인다
좀더 친숙한 맛을 내기위해 김치도 투입ㅋ


청경채 덕인지 돼지고기 덕인지 이전보단 짬뽕삘이 난다.
담엔 멸치대신 닭고기 육수로 만들어봐야 결판이날듯ㅋ


2015. 3. 9.

돼지고기 김치찜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돼지 앞다리살.
카드 할인 20% 받아 554g에 8,410원.


신김치 한포기와 마늘에 재워둔 돼지고기 한덩이 넣고
고기 먼저 삶기도 하든데 귀찮아 바로 김치와 함께 끓였다  


멸치국물에 한시간 가량 보글보글 끓인다


겉은 그럴싸한데 속은 어떨지 궁금


참 요긴한 냉동실 얼려둔 대파


김치찜 내기전 대파와 참기름 넣고 마무리


고기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마늘/미림으로 충분히 절였다고 생각했는데 고기 냄새가 남아있다.
냄새는 그렇다쳐도 지방이 적어선지 뻑뻑한 육질은 참으로 난감.
앞으로 압력솥으로 쪄야하는지 목살로 바꿔야 하는지 참고민.


겨울의 끝자락 마지막 굴튀김



봄이 오는듯 했다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굴이 땡기더라


마침 계란 한개, 빵가루 조금, 부치침개가루가 있어 굴튀김을 만들었다
굴 200g에 계란 한개는 좀 부족한듯 하지만 얼추 튀김준비 끝.


기름 아까워 굴 반만 잠길정도로 기름 부어 튀긴다


굴전 부치는거 같지만 굴 튀기고 있는중^^;


기름 흠뻑 먹은 굴튀김 조금이라도 기름 빼주고ㅋ


세콤한 칠레 화이트 와인과 타르타르 소스 함께 낸다 


바삭한 튀김속 향긋한 굴향에 세콤한 타르타르 소스의 환상 궁합
식용유 퍼마신듯 해도 올겨울 마지막 굴이라 아쉬움에 느끼한줄 몰랐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