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Château Pontet-Canet
블루베리 등 신선한 과실향이 풍부하게 올라온다.
탄닌은 매우 부드러워 피니쉬에서나 살짝 질감이 느껴질 정도.
요즘 뽕떼까네보다 가볍지만 경쾌한 스타일로 수긍할수 있다.
(Sept. 2011)
탄닌은 매우 부드러워 피니쉬에서나 살짝 질감이 느껴질 정도.
요즘 뽕떼까네보다 가볍지만 경쾌한 스타일로 수긍할수 있다.
(Sept. 2011)
플럼/진한간장/번데기?냄새로 시작해 점차 달달한 감초/블랙베리류.
농밀/강건하면서도 무난한 발란스로 1등급만큼 맛나다고 할수밖에..
(Dec. 2011)
농밀/강건하면서도 무난한 발란스로 1등급만큼 맛나다고 할수밖에..
(Dec. 2011)
2002 Château Pontet-Canet
파인/블루베리에 신선한 산미로 편하고 좋지만 몇년전이면 더 좋았을듯.
(June 2013)
Jancis Robinson 2007-2016(June 2013)
2002 Château Pontet-Canet
몇년전이면 더 좋기는 개뿔 여전히 훌륭하구만
좋은 빈티지가 아니라 과실은 아쉽다지만 다양하고 복합적
(Oct 2015)
좋은 빈티지가 아니라 과실은 아쉽다지만 다양하고 복합적
(Oct 2015)
파인(pine),연필심,블랙베리,바닐라,짠내(플럼).
과즙은 덜해도 잘 익은 과일을 잘 말려 씹는 느낌(?).
베리향 풍부하고 입안 까끌하니 미래도 기대되는 와인
(Nov. 2011)
과즙은 덜해도 잘 익은 과일을 잘 말려 씹는 느낌(?).
베리향 풍부하고 입안 까끌하니 미래도 기대되는 와인
(Nov. 2011)
진한 베리와 은은한 담배/스파이스/민트에 향기만으로도 맛난 와인.
입안에선 시작부터 끝까지 한없이 부드러우면서 중심을 잃지않는다.
09빈이 이렇게 바로 먹기 좋은가?
(Mar. 2013)
입안에선 시작부터 끝까지 한없이 부드러우면서 중심을 잃지않는다.
09빈이 이렇게 바로 먹기 좋은가?
(Ma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