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근처 라빌드팡
와인 콜키지 프리라든데 그동안 왜 몰랐을까ㅠ
판교에도 있다니 조만간 가봐야할듯
와인 콜키지 프리라든데 그동안 왜 몰랐을까ㅠ
판교에도 있다니 조만간 가봐야할듯
단독 건물이라 정원을 지나 들어서는게 왠지 기분 좋구나
케주얼 다이닝인줄 알았는데 뭔가 소개팅하기 좋은 분위기ㅋ
하몽인가 프로슈토인가 암튼 샐러드
바삭하고 쫄깃하니 맛난 빵
따뜻한 식감 때문에 좋아하는 라자냐
달달한 검은깨? 파스타
고소한 채끝등심
부드러운 수비드 목살
NV치고 밸런스 좋은 샴팡
Laurent Perrier
밸런스 좋은 생줄리앙 2008 Ch. Lagrange
마트에서 최신빈 7만원인던데 사고싶어졌다
스페인의 찌는 듯한 더위를 고스란히 병에 담은 리오하
Egomei Al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