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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8.

분당 수내동 중식 킹콩반점



분당 수내동 대명상가 지하1층 푸드코트 식당중 하나인 킹콩반점.
저녁 시간대라 근처 중고생들로 만원.


맛은 모르겠지만 식사/요리 가격 참 착하다.
탕수육/깐풍기 포장


달달한 소스는 아쉽지만 탕수육 가성비 좋고


튀김 얇고 소스 자작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가격 생각하면 훌륭한 깐풍기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 27.

강서구 등촌동 명랑 파개장 칼국수 (대전 명랑식당 가족)



강서구 등촌동 지하철 9호선 증미역 근처 명랑 파개장 칼국수
대전 명랑식당 가족(손녀?)이 운영한다기에 벼르고 별러 드디어 방문.


비교적 넓고 밝고 깔끔한 실내


푹 익은 대파 가득한 육개장을 이집에서는 파개장이라 부르나보다.
대전과 달리 육개장 이외에 육칼처럼 파개장칼국수 메뉴도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대전 명랑식당 깍두기처럼 시원 달달한데 그보다 한참 가벼운 느낌.
가볍지만 새콤한 피클같아서 육개장 먹으며 입가심에는 무난.


요새 양파가 제철인가? 달달한 생양파 너무 맛나다.


흑미를 섞은듯한 공기밥


대전 명랑식당과 달리 보글보글 엄청 뜨겁게 낸 육개장(파개장)
식은 머리고기 끓여 내는 순대국도 아닌데, 육개장을 요란하게 끓여 낼 필요가 있나싶은데,
마치 갓 만든 음식같은 느낌이 들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것같다.
그래도 (설명충모드) 대파는 오래 끓여야하기에 이렇게 바짝 끓여 내는건 별의미 없다.


사진상으로는 제법 칼칼해 보이지만, 고추기름 뜨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은 육개장.


고기는 직접 찢어낸듯한데 육개장용 사태 치고 질기지 않고 풍미도 있어 고기 씹는 맛이 산다.


문제는 파개장이라 해놓고 대파가 충분히 익지 않아, 부드럽긴한데 흐물흐물하게 더 끓였어야했다.
스타일 차이일수도 있으나, 명랑식당의 푹 익혀 국물 가득 머금은 대파를 기대했기에 실망.


대파의 익힘 상태도 아쉽지만,
대전 명랑식당의 김치찌개같은 새콤함이 부족해, 국물의 단맛이 거슬리는것같다.
사골육수의 함량이 높아서 일지도 모르겠는데, 결과적으로 맑은 떡볶이 국물 느낌도 살짝.
주인장 싹싹하고 대전보다 메뉴 다양해 파개장전골/수육에 소주 한잔 하고싶은데 너무 멀다ㅠ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 26.

후쿠오카 마쿠스바류 Maxvalu 24시간 마트



후쿠오카 캐널시티 근처 이온 마쿠스바류 Aeon Maxvalu 하카타기온점 博多祇園店 


편의점과 차원이 다르게 다양한 식료품에 게다가 24시간 영업이라 자주 방문


한국에 비해 할인행사가 별로 없어선지 요구르트 가격이 비싸보인다.
게다가 규슈 九州 생산 요구르트 찾다보니 선택의 폭은 더 좁아지고ㅠ


올해 아사히TV テレビ朝日 과자 총선거 1위 했다는 쟈가리코 じゃがりこ


맥주는 레가네토 큐토 Reganet Cute보다 가격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


일반적으로 사케는 소주에 비해 규슈산이 많지 않고, 후쿠시마 인근 현 사케가 많다ㅠ


후쿠오카시 서쪽 수센지 周船寺에서 취수했다는 탄산수 炭酸水


후쿠오카 이토시마 糸島 딸기 하카타 아마오우 博多あまおう


이토시마 조합에 따르면 꿀벌에 의한 자연수분만으로 생산한다고한다.


맥주캔과 딸기를 구입했더니 비닐 봉투를 2개 준다.
딱딱한 상품과 부드러운 상품을 분리해 담으라는 배려였을까?


삿포로는 수입되는데, 왜 에비스 ヱビス는 수입이 안되는지ㅠ


아사히 도라이 푸레미아무 ドライプレミアム(dry premium) 호조 豊醸 


삿포로 생맥주 블랙 라벨 サッポロ生ビール黒ラベル(삿포로 나마비루 쿠로 라베루)


소노사와 磯乃澤 야마다니시키(쌀) 山田錦 100% 준마이긴조 純米吟醸 우수니고리 うすにごり
후쿠오카현 사케인데 우수니고리가 탁주인가? 막걸리같은 침전물이 있었다.


남규슈 미야자키현 宮崎県 타카치호목장 플레인 요구르트 高千穂牧場のむヨーグルト


구마모토현 熊本県 낙농협동조합 연합회에서 만든 요구르트.
구마모토산 생우유 50% 포함


구마모토현 熊本県 아소오구니 저지밀크 阿蘇小国 ジャージー
마시는 요구르트 のむヨーグルト(노무요구르토)


2017. 1. 25.

분당 정자동 코이라멘 (진한사골국물) ★★★



분당 지하철 정자역 근처 코이라멘 濃いラーメン(진한라멘)


이른 저녁 시간인데도 작은 가게안은 이미 젊은 친구들로 만원


메뉴는 돈코츠라멘과 차슈덮밥이 전부.
교자가 없어 아쉽지만, 대신 크림생맥주(Max)가 착한 가격.


오리지날 돈코츠라멘
24시간 우린 사골육수에, 요새 금값인 삶은 계란과 차슈, 파, 숙주를 곁들였다.
소금/간장보다는 미소(일본된장)로 간을 맞춘듯한데 확인 필요.


하카타잇소우 博多一双만큼 크리미한 질감에, 육향 절제되 깔끔한 육수가 대박.
간은 심심한편이라 담백하고 고소한 국물을 마음껏 드링킹할수있어 좋았다.
간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지 간을 맞춰주겠다는 안내문구가 눈에 띈다.


3시간 삶고 아부리해 얹은 오겹살 차슈
아부리해 불맛 좋고 오겹살이라 부드러우니 차슈덮밥도 궁금해진다.


삶은 계란 안은 차니, 반을 갈라 뜨뜻한 국물에 참을성있게 충분히 적셔야한다.
노른자가 거의 완숙상태라 아쉽지만, 크리미한 라멘 국물에 적셔 먹으면 그래도 꿀맛.
면은 익힘정도를 따로 묻지는 않았지만, 크리미한 라멘 국물 머금기 좋게 살짝 더 익힌 상태.


오리지날 국물 어느정도 즐겼으니 이제 마늘로 변화를 더해보자.
테이블에 마늘 으깨는 도구가 비치되있어 바로 으깨 신선한 마늘향을 즐길수있다.


신선해서 그런가? 마늘이 달달하기까지ㄷㄷㄷ
고소한 사골국물에 달달한 마늘향을 더하니 국물이 더 깔끔해졌다.
마늘향 참 좋아 3,4개 으깨 넣었는데, 먹을 때는 몰라도 다 먹고나서야 마늘냄새 진동ㅋ


한참 대사량 왕성한 젊은 친구들을 위해 공기밥은 공짜 👍


밥은 질었지만 그래서 더 크리미한 국물과 잘 어울려 마치 방금 만든 죽을 먹는 기분.
시큼한 김치는 아쉽지만 그래도 배부르고 맛나게 참 잘 먹었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1. 24.

후쿠오카 하카타역 espressamente illy (커피)



후쿠오카 하카타역 AMU 플라자 5층 espressamente illy


커피는 물론이고 샌드위치에 파스타/리조또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