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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3.

레이 Lay's 포테이토칩



아니 레이 감자침이 수입되는 줄 이제야 알았다니ㄷㄷ


간만에 맛보는 레이, 여전히 짜고 맛있다ㅋ


코스트코 페스토 치킨 펜네



 코스코에서 구입한 페스토(pesto) 치킨 펜네.


바질/올리브유/치즈/캐슈넛 갈아 만든 이탈리아식 페스토 소스와,
파마산/버터/크림에 밀가루로 농도를 맞춘 미국식? 알프레도 소스에
펜네/자숙닭가슴살 잘 무쳐 치즈 듬뿍 얹고 파프리카로 포인트.


진한 바질/올리브와 고소한 치즈향이 참 잘 어울린다.
쫄깃한 펜네와 부드러운 닭고기로 식감 지루하지않아 좋고~ 
혹시라도 느끼하다 싶으면 타바스코 팍팍 뿌려주면 끝.


2014. 8. 21.

인천 신일반점 볶음밥



인천 중구 신흥사거리 60여년 역사의 신일반점


화상치고 단출한 메뉴에 빛바랜 실내가 왠지 활기 없어보였지만,
가족손님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관광객보다 이웃에 사랑받는 노포.
(한국일보 기사: 한국의 노포 인천 신일반점)


 볶음밥을 주문해서인지 깍두기가 나온다.


소소해도 역시 인천에서 양파/단무지 맛없는 경우는 없다.


계란/파/당근만으로도 알록달록 화려한 볶음밥


노른자 완숙이라 비벼먹지 못해 매우 당황했지만,
적당히 기름지고 고슬고슬한 밥알에 참을수 있었다.


어중간한 짬뽕 국물보다 아싸리 냄새없다면 계란국이 낫다.


볶음밥에 같이 나온 짜장이 또한 제법이다.


보기보다 뜨거운 짜장 한입 덥썹 물다 입천장 데었지만
볶음밥을 더욱 고소하고 감칠맛나게하니 멈출수가없다.


고기 씹는 맛 부족해도 짜장 재료 실하니 문제없고,
기름 넉넉해 고소하지만 느끼하지않게 적당하니 좋다.
국물만 확신이 선다면 볶음밥 내는 짬뽕밥도 먹어보고싶다.


2014. 8. 19.

인천 차이나타운로 중국집 맛집 구경


주말 늦은 저녁 시간 인천 차이나타운로.
화려한 대형음식점마다 줄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소규모 화상 중국집을 선호하지만,
이런 곳에서 가족들과 수다떨며 기다는것도 재미는있겠다.


한남 래리성의 차이나타운점


백년짜장이 유명하다는데 코스도 맛났던 만다복.


44번길 초입 부앤부


부앤부 맞은편 청관


청관 옆 짜장면의 원조라는 공화춘.
예전 가게는 현재 짜장면 박물관으로 사용되고있단다.


십리향 바로옆 십리향 못지 않게 사람많은 송 화덕만두


2014. 8. 17.

Tooheys Old 가벼운 호주 에일 맥주



Tooheys Old, Austrailia
(English Dark Mild Ale, 4.80% ABV)
다크에일을 가벼운 스타일로 만들었는데 가볍다못해 밍밍. 
득템인줄 알고 구매했다가 한 병 마시고 나머지는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