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직접 굽다보니 와인에 집중하기는 힘들 수도 있지만,
질 좋은 숙성등심과과 콜키지 프리로 와인 먹을 수 있어 좋은 서현점 투뿔등심
위생/친절 관련해 논란도 있었지만,
가라아게 풍으로 생닭을 뼈째 튀긴 투박한 깐풍기가 예술인 거제도 천화원
신선한 한우 암소에 맛난 남도 음식까지 더해 좋은 대치동 청자골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어 보였지만,
한국식 중식 일일향에 비해 좀 더 다향한 향신료 좋은 서래마을 서래향
담백하니 햄버거로도 해장의 은총이 가득한 가로수길 브루클린 더 버거조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