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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6.

발라스트 포인트 레어템 (Ballast Point)



동네서 빅아이/칼리코/스컬핀만 보다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발견한 발라스트 포인트 맥주들

쾰쉬 스타일의 부담없는 페일 에일(Pale Ale the Original)
알콜 부담없이 진한 홉 즐거운 그루니언(Grunion Pale Ale)
훌륭한 밸런스에 알콜 10도 깜박한 도라도(Dorado Double IPA)

가격은 안습이지만 동네서 다양한 발라스트 먹을수있어 행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