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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2.

미스터피자 따블퐈 피자



미스터피자 따블퐈 피자


실제 이미지 (치즈캡 라지)


연출된 이미지 (골드엣지)


칵테일 새우, 소고기, 아보카도, 할라피뇨 얹은 따블퐈 피자.
전체적으로 멕시칸 화이타 스타일이면서 각각 비프/새우로 하프앤하프 느낌.
치즈캡 모짜렐라 치즈는 담백하나 고소한 맛은 부족.


분당 항아리 보쌈



정말 간만에 보쌈 먹어볼까 찾다가 방문한 분장 정자동 항아리보쌈


제철 굴보쌈이 먹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 일반 보쌈(소,2.5만원) 테이크아웃

  
쌈채소는 배추/상추/고추


마늘/보리된장/새우젓


진한 우거지 콩나물 된장국도 포장해준다


보쌈고기와 김치는 커다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준다


무김치/배추김치/파김치에 삼겹살 부위 돼지고기


두툼한 비계 덕분위기도 하지만 살코기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


살짝 달달하니 보쌈 고기와 제일 잘 어울리는 무김치와
별로 달지 않아선지 보쌈보다 밥 반찬으로 더 좋을 듯한 배추/파김치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분당 이도곰탕 한우곰탕



아침 먹으러 들른 분당 서현동 이도곰탕


곰탕과 수육의 단출한 메뉴.
역삼점 특곰탕은 고기 종류가 더 다양한것 같은데
분당점은 단지 고기/밥 양이 많은 듯해 아쉽다.


국밥집은 대체로 아침 식사가 가능해 좋다


곰탕/석박지/겨자소스로 구성된 곰탕 한상
한상 차림에 커다란 냅킨까지 함께 내주니 참 좋구나


살짝 신맛 도는 석박지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


미리 밥을 말고 대파를 얹고 간을 맞춰서 나온 곰탕.
대파 참 좋아하는데 알아서 이정도 나와주면 만족스럽다.
하동관과 달리 국물은 기름지지 않아 담백하고
보통 해장국과 달리 뜨겁지 않고 따뜻하니 속이 편안해진다.
놋그릇에 담겨서인지 따뜻한 국물은 오래 지속된다.


머릿고기는 못본것 같고 양지/사태 넉넉히 들었다.
따로 건져 소스 찍어 먹어면 풍미는 좋지만 조금 퍽퍽하고,
국밥과 함께 떠 먹는게 조금 심심해도 식감 부드러워 좋았다.


국물의 온도/간, 자극적이지 않은 석박지, 정갈한 상차림에 
(아침이라 한가해 그런지 모르겠지만) 차분한 서비스까지
편안하고 든든하니 몸아플때 먹어도 좋을듯싶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분당 24시 전주 콩뿌리 피순대국밥 ★★★



간만에 찾은 분당 정자동 24시 전주 콩뿌리 콩나물국밥집


해장은 해야겠는데 콩나물국밥이 너무 가볍다면 순대국밥 추천.
순대국밥 치고 무겁지 않아 개운하고 겨울엔 피순대도 맛볼수있다.


아삭하니 맛난 겉절이 김치와 시원한 무석박지


들깨가루 듬뿍 얹어 나온 피순대국밥


순대국 특유의 냄새가 약간 거슬릴수 있지만
무게감 있으면서도 시원한 국물로 용서된다.


남문피순대와 달리 피순대에서 조금 거슬리는 냄새가 나는데,
24시간 피순대국밥 주문 가능하다니 선도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


쫄깃한 곱창도 푸짐해 식감도 즐겁고


곱창뿐 아니라 머릿고기도 몇점 보인다.
예전과 달리 당면은 보이지 않는다.


시원한 무석박지 국물과 순대국밥이 참 잘 잘어울린다.


개운하니 해장으로도 좋은 순대국밥


2015. 12. 20.

일본 규슈 이부스키 모래찜질 온천



이부스키(指宿) 모래찜질온천 가러 트램 타고 가고시마역(鹿児島駅)으로 출발


가고시마주오역(鹿児島中央駅)에 비해 아담한 가고시마역.


시간이 안맞아 관광열차 이부타마(指宿のたまて箱)는 못타고
유채꽃 색깔의 이부스키행 니치린 나노하나 (快速 なのはな) 탑승


가고시마역에서 이부스키역까지는 괘속 나노하라로 1시간20분 소요


저멀리 사쿠라지마 화산을 뒤로하고 이부스키로 고고!


이부스키역 도착


아담한 역사에 비해 의외로 관광객 많아, 가고시마 복귀 기차표 미리 예매하는게 좋겠다.


아담한 이부스키역 역사


역시 이부스키 대표 관광명소는 모래찜질 온천인듯


천연모래찜질온천으로 고고!


이부스키역에서 도보 20분, 택시 10분 거리 모래찜질 회관 사라쿠 (砂むし会館砂楽)


모래찜질 대인 1080엔, 영업시작 오전 8시30분


저 아래서 모래찜질 하는듯


탈의실에서 유카타로 갈아입고


슬리퍼 골라 신고 밖으로








모래찜질은 10분 정도 추천


온천수 열로 뜨거워진 모래로 찜질하는건데 세계 유일이란다




본전 생각에 10분 이상 찜질하다가 온몸에 화상입을뻔


모래찜질하고 샤워후 햇살 가득한 목욕탕에서 몸불리는것도 너무 좋다.

  
온천 후 목이나 축일겸 근처 기념품점에서 맥주 구입 


전래동화를 모티브로한 이부타마(指宿のたまて箱) 타고 가고시마 복귀


기념사진

  
이부스키역 직원들의 따뜻한 환송까지


남큐슈 고구마 코가네센간(黄金千貫)으로 만든 발포주도 한잔


가고시마주오역에 도착하면 안개와 함께 기차문이 열린다
전래동화 속 보물상자가 열리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