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목록

2013. 9. 29.

2003 Castello di Neive Barbaresco Riserva Santo Stefano



화려한 장미향과 함께 입안을 조여오는 탄닌이 기대했던 네비올로의 풍미.
수렴성과 산미 제법이면서도 부드럽고 풍부하니 이제 한참 시음적기.
(May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