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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8.

대충야식 떡밖에없는 떡볶이



 홈플 두부조림 먹다보니 영락없이 떡볶이 소스맛이라,
이정도면 나도 만들겠다싶어 간만에 만들어보는 떡볶이.


냉동실 가래떡 해동하고 썰어낸걸 찬물에 20여분 담궜다가,
멸치육수 만들어 고추장/간마늘 풀어 떡/대파 볶은게 전부.


간만에 만든 떡볶이라 멸치육수/고추장 양조절에 실패했어도,
그동안 잊고 있었지만 야식으로 혼자 먹는데 손색없는 참 쉬운 요리.



2014. 3. 16.

바지락맛 즉석 칼국수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바지락맛 칼국수.


 컵라면처럼 면/스프에 뜨거운물 부워 먹으면 된다.


바지락 맛만 나서 그런지 상당히 아쉽고 허전한 맛.



홈플러스 두부조림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매콤한 간장마늘맛 두부조림.


두번에 나눠먹을수 있게 튀긴 두부와 소스가 포장되어있다.


두부와 파를 추가해 기름에 살짝 볶다가 소스 넣고 졸이면 5분안에 완성. 


두부 식감과 매콤한 소스맛에 먹을만하다.
떡/소세지/야채 더 추가하면 훨 맛날듯.



통영 멍게



 동네마트서 세봉에 만원이라기에 혹해서 구입한 통영 멍게.
일단 회로 먹고 남은건 멍게 요리법 찾아 마져 먹을 심산.
손질한 멍게인데도 남아있는 녹색 내장 제거하느라 고생.
횟집서 사먹으면 모르고 먹었을텐데 역시 아는게 병.


 초고추장 찍어 비린맛 잡은 향긋한 멍게향이 훌륭하다.
아쉽게도 멍게 요리는 회/비빔밥/젓갈이 전부라 많이는 못먹겠다.



2014. 3. 13.

대충야식 소고기 숙주볶음



새조개 샤브샤브와 함께 먹으려 구입한 샤브샤브용 냉동 한우.


샤브샤브 먹고 남은 고기를 숙주와 함께 볶았다.


 센불에 조리하니까 고기는 좀 타도 향이 참 고소하다.


마늘/간장/후추로 살짝 간만 했어도 고기 지방덕인지 고소하니 제법 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