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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3.

이마트 사천식 유린기



처음보는 이마트 사천식 유린기.


 야채는 부족하지만 치킨 비주얼에 혹해 구입.


 별도의 뚜껑을 열면 유린기 소스가 들어있다.
소스가 약간 치킨쪽으로 세어들어왔지만 비교적 밀봉상태 양호.


홍릉각/일일향 유린기와 당근 비교 불가능하지만,
치킨을 워낙좋아하니 마트 중식치고 제법 맛나다.


KFC 핫크리스피치킨 한통할인



원래 2만원인데 세일가 1.3만원에 구입한 KFC 핫크리스피치킨 버킷.
할인행사는 이미 종료됐지만 몇달뒤 또 하겠지.


사이드디쉬 없고 온리 핫크리스피 치킨 9조각뿐.


핫크리스피라지만 별로 핫하지는 않고 적당히 크리스피한편.
부드러운 육질이나 바삭한 튀김 모두 KFC가 이마트보다 월등하고,
치킨버킷 1.3만원이면 왠만한 이마트 치킨보다 가성비까지 훨 낫다.
(이마트 안정옥 명장치킨이 그나마 난데 육질이 좀 뻑뻑하달까)


 KFC 코울슬로는 비싸니 치킨무로 대신해본다.
제철이 아니라 그런지 왜소해도 아삭한 깐부치킨 무.


치킨만 먹으면 지루하니 양배추로 뭔가 색다른걸 만들어보자.


굴소스에 양배추 살짝 볶아 그릇에 깔고 치킨 찢어 얹었다.
유린기/치킨샐러드는 못되도 바삭한 양배추 식감만으로도 맛나다.


2014. 9. 2.

요리의 캐스팅보트, 소스



 볶음요리에 쓸 요량으로 구입한 백설 남해굴소스.
이금기가 더 저렴했지만 굴이 더 신선할거란 막연한 기대로 구입.
풍미/간 동시에 맞출수있어 좋지만 짜니까 살짝 부족한듯 사용할것. 


뭔지도 모르고  딴딴면/짬뽕 만들어볼까 충동구매한
이금기 중화 두반장(오뚜기 수입).


과하지않은 향신료로 단순하지 않아좋은 빕스 스테이크 소스.
빕스 레스토랑의 시크릿 스테이크 소스를 담았다고한다.


은은한 멸치액젓향과 상큼한 레몬그라스향 좋은 하이몬 월남쌈소스.
정작 월남쌈은 못싸먹고 튀김/볶음요리에 감초처럼 사용중.


세콤/감칠맛에 부담없어 좋은 오뚜기 오리엔탈 어니언드레싱.


베트남식 계란말이



베트남식 계란말이는 개뻥이고,
찌개 해먹고 남은 쑥갓에 계란 말아 월남쌈소스 뿌린게 전부.
계란말이에는 토마토케첩이 제일이라지만,
월남쌈소스의 액젓/레몬그라스향으로 담백한 계란과 쑥갓향 살아난다. 

w/ 아사히 수퍼드라이


육질이 아쉬웠던 옛날본가닭강정



옛날본가닭강정의 뼈없는 닭강정 보통 매운맛.
수입산 닭고기로 만드는데 예전과 달리 육질이 뻑뻑하다.
자주 먹어 식상했는지 인위적인 감칠맛도 강해진거같고...
품질이 좀더 일정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역시 밸류 닭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