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만원인데 세일가 1.3만원에 구입한 KFC 핫크리스피치킨 버킷.
할인행사는 이미 종료됐지만 몇달뒤 또 하겠지.
할인행사는 이미 종료됐지만 몇달뒤 또 하겠지.
사이드디쉬 없고 온리 핫크리스피 치킨 9조각뿐.
핫크리스피라지만 별로 핫하지는 않고 적당히 크리스피한편.
부드러운 육질이나 바삭한 튀김 모두 KFC가 이마트보다 월등하고,
치킨버킷 1.3만원이면 왠만한 이마트 치킨보다 가성비까지 훨 낫다.
(이마트 안정옥 명장치킨이 그나마 난데 육질이 좀 뻑뻑하달까)
(이마트 안정옥 명장치킨이 그나마 난데 육질이 좀 뻑뻑하달까)
KFC 코울슬로는 비싸니 치킨무로 대신해본다.
제철이 아니라 그런지 왜소해도 아삭한 깐부치킨 무.
치킨만 먹으면 지루하니 양배추로 뭔가 색다른걸 만들어보자.
굴소스에 양배추 살짝 볶아 그릇에 깔고 치킨 찢어 얹었다.
유린기/치킨샐러드는 못되도 바삭한 양배추 식감만으로도 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