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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7.

후쿠오카 카와바타 상점가 上川端商店街 맛집지도






후쿠오카 하카타구 카와바타 상점가 上川端商店街(카미카와바타쇼텐가이) 


지하철 나카스카와바타역 中洲川端駅에서 캐널시티 근처를 잇는 아케이드형 시장


나카스카와바타역 근처 함박스테이크 맛집 바쿠레 バークレー


날달걀 비빔밥집 타마고가케고항야 たまごかけごはん屋 아카네노조 あかね農場


금토일만 영업하는 단팥죽 가게 카와바타 젠자이 히로바 川端ぜんざい広場


반찬/도시락 가게 쿠쿠차무 クックチャム 카와바타점


햄버거/스테이크에 노점에서 카츠산도 도시락도 파는 L.A. Diner

  
새벽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붐비는 이자카야 마사카도 まさかど


늦은 저녁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붐비는 교자 식당 니노니 弐ノ弐


불고기 焼肉(야키니쿠) 가게 만푸쿠테이 まんぷく亭


양배추와 함께 돼지불고기를 볶아 철판에 얹어 내는듯


맥주 포함된 세트를 먹어볼까 하다가, 타베로그 평이 별로인듯해 아쉽지만 패쓰


차/맥주 한잔후 올빼미와 놀수있는 상점 フクロウのみせ(푸쿠로노미세)


카와바타 상점가 중간에 라멘집 몇개가 모여있다.


원조 라멘 나가하마케 元祖 ラーメン 長浜家(칸소 라멘 나가하마케)


24시간 라멘집 하카타야 博多ラーメンはかたや(하카타 라멘 하카타야)



하카타야 바로 옆 라멘집 후비 博多長浜ラーメン風び (하카타 나가하마 라멘 후비) 나카스카와바타점 中洲川端店



불맛 좋은 닭육수 라멘집 도산코 どさんこ


24시간 우동집 웨스토 ウエスト(west)


카와바타 상점가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유흥가인 나카스 中洲


카와바타 상점가 동쪽 입구에서 3분 거리 라멘집 하카타잇소우 博多一双 나카스점


카와바타 상점가 동쪽 입구 근처 스탠딩 이자카야 치카파 ちかっぱ


카와바타 상점가 동쪽 입구 근처 치카파 길건너 24시간 마트,
Aeon Maxvalu 마쿠스바류 하카타기온점 博多祇園店 


카와바타 상점가 서쪽 입구 근처 스테이크 하우스 오로라 Aurora


점심 메뉴를 먹어볼까 했는데 시간이 없어 결국 패쓰

  
카와바타 상점가 서쪽 입구 근처 마트,
레가네토 큐토 Reganet Cute 나카스 카와바타점 中洲川端店


2016. 12. 31.

후쿠오카 카와바타상점가 아카네노조 あかね農場 (날달걀밥)



하카타구 카와바타 상점가 上川端商店街(카미카와바타쇼텐가이) 내 
아카네 농장 직영 날달걀밥집 たまごかけごはん屋 あかね農場(타마고가케고항야 아카네노조)
날달걀 비벼 먹는 밥을 타마코카케고항 たまごかけごはん이라고 한다.
현재 구글맵에 폐업한것으로 나오고, 농장 가게 리스트에도 빠져있어 아쉽다.


아카네 농장의 계란과 각종 소스, 쌀도 구매할수있다.


실내가 협소할줄 알았는데 가게가 안쪽으로 길고 테이블 좌석도 구비.


농장 소개 大全(타이젠), 노른자가 상당히 쫀득해 보인다


기본 밥/미소/날계란에 몇가지 토핑 추가 가능


커피, 칼피스 カルピス(카루피스), 콜라 コーラ(코라), 진저에일 ジンジャーエール(진자에루), 오렌지 주스? オレンジ
음료 모두 108엔


우롱차였나? 기분 탓인지 살짝 날계란 비릿내가 거슬린다.


닭고기 소보로 날달걀 덮밥 鶏そぼろたま丼(토리소보로 타마돈)


닭고기를 으깨서 얹었는데, 으깨서 말린 식품을 소보로 そぼろ라고 하나보다.


간 적당하고 건더기도 다양한 미소시루


날달걀 하나 깨서 준다.


추가 계란도 무제한? 무료


날달걀을 밥위에 얹고나서야 흰자는 조금 비리지 않을까 걱정.
찾아보니 대부분 흰자까지 다 비벼 먹는듯하다.


날달걀만 비벼도 맛나다지만, 발효 생선과 가다랑어 섞은 전용 간장으로 감칠맛도 더해주고.


좀 더 녹진하게 먹어보자 노른자 하나 더 비벼주고
확실히 예전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 계란에 비하면 엄청 신선해보인다.


간 슴슴하게 비볐는데도 집중해 냄새 맡지않으면 계란 비린내 없이 고소하다.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6. 12. 28.

후쿠오카 카와바타상점가 上川端商店街 라멘 전쟁?



나카스 中洲에서 로망도리 ロマン通り 따라 하카타교 博多橋(하카타바시)를 건너면,
카와바타 상점가 上川端商店街(카미카와바타쇼텐가이) 가운데 쯤 라멘집이 몰려있는데,
캐널시티 라멘스타디움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경쟁이 치열하다.


언제나 사람들 많은 원조 라멘 나가하마케 元祖 ラーメン 長浜家(칸소 라멘 나가하마케)
후쿠오카시에서 좀 외진? 나가하마 長浜 본점까지 갈 필요 없어 참 좋다.


늦은 밤 불꺼진 나가하마식 라멘 풍미 博多長浜ラーメン風び(하카타 나가하마 라멘 후비)와,
24시간 내내 사람들 끊이지 않는 하카타야 博多ラーメンはかたや(하카타 라멘 하카타야)
걸어서 1분 거리에 감칠맛 좋은 닭육수 라멘집 도산코 どさんこ도 있다.


자정 넘어 출출해 나가하마케 長浜家와 하카타야 はかたや 중 고민하다가,
24시간 언제나 사람들 많은 이유가 궁금하니 하카타야를 가보기로한다.


자정이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들 꾸준히 들어오고


실내에는 테이블 없이 다찌뿐


메뉴는 라멘/교자/라이스에 토핑/면사리/술/간단안주.


290엔짜리 라멘은 후쿠오카에서 가장 싸지 않을까?
나중에 찾아보니 텐진에 280엔 라멘도 있긴있구나 博多ラーメン膳(하카타라멘젠) 


라멘/교자/라이스 셋트 메뉴도 있다.


깨, 라멘소스 ラーメンタレ(라멘타레), 등등


하카타라멘 보통 博多ラーメン 290엔
돈코츠 라멘치고 국물이 진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개운하고 특히 짜지않아좋다.


좀 심심하니 고소한 참깨도 뿌려먹고.
이제야 돌이켜보니 싱겁진않지만 라멘타레 좀 뿌려 풍미를 더해볼걸그랬다.


고명은 차슈뿐인데 얇아서 불고기 식감에 무난한 맛


새콤한 생갈절임도 얹어먹고.
간만에 여행인데 더 맛난곳도 많으니 굳이 찾아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가성비 최고에 연중무휴에 다른 돈코츠 라멘보다 심심해 기호에 따라선 만족할지도.
근처 살거나 일한다면 착한 가격에 애용할 라멘집.
실제로 근처 라멘집중 손님도 가장 많았다.


라멘먹다 잠들면 참 행복할듯^^;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