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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3.

중구 북창동 동원민물장어 (뼈대있는 장어구이)



북창동먹자골목 신성식당 건너편 동원민물장어


장어구이 참 좋아하지만 30년전통 장어구이집은 처음 와본다.


1층은 테이블 위주 좌석, 2층은 룸 위주


장어구이 외에 빠가사리/메기 매운탕까지 있으니 근처 직장인들 해장(술)하기 좋겠다.


민물장어 구이는 소금/간장/고추장 세가지 양념으로 주문 가능


반찬 종류 다양하니 장어구이가 아니라 한정식인줄ㄷㄷ


시원 새콤한 미역냉국


식감은 좋은데 엄청 신맛의 밥도둑 갓김치


오징어 젓갈이었나? 갓김치와 함께 밥도둑
장어 먹으러 왔다가 공기밥 몇그릇 먹을뻔ㅋ


보기보다? 짜지는 않지만 너무 무른 식감의 연근조림
맛을 떠나 추억의 반찬과 재회만으로도 뭉클ㅋ


흥건한? 마요소스의 오이/맛살/옥수수 사라다


깍두기 무난하고



기름진 장어구이를 개운하게 해줄 부추/양파 무침
부추향 좋고 소스도 짜지않고 경쾌해 좋다.


사실 장어구이에는 반찬 다 필요없고 간장소스에 생강채만 푸짐하면 된다ㅋ


주문한 장어는 간장양념과 소금구이



초벌한 장어라 살짝 구워 먹기만하면된다.
불은 숯 아니고 가스불판인데 초벌 장어는 수다떠는 사이 타기쉬워 불조절 쉬운 가스불판이 더 낫다


작년 겨울 기준 장어 사이즈는 그리 크지는 않다.


장어 사이즈 크지 않아 그런지 기름진 고소한 맛도 덜한편.
올여름 제철 장어구이에 민물매운탕 먹으러 다시 와야하나ㅋ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8. 20.

분당 정자역 풍천장어 (민물장어구이)



지하철 분당선 근처 폴라리스빌딩 3층 장어구이전문 풍천장어.
바로 앞집에 타이셀렉트 thai select 인증 살라타이가 있는걸 여태 몰랐네ㅋ


다시 풍천장어로 돌아와서;;;
철푸덕 좌석뿐이지만 적절한 파티션과 화초로 횡 하지않고 분위기 아늑하다.
삿뽀로생도 취급하는듯하니 다음에 기회되면 먹어보기로하고~


부추/양파 샐러드


백김치
그외 깻잎절임, 쌈무, 상추, 쌈장, 마늘, 생강 등등 구비


일년중 대부분의 생강은 장어 먹을때 섭취하는듯ㅋ
(물론 평소 먹는 다양한 요리에도 생강 들어가겠지만)


따뜻한 날씨라 유난히 더 화력 좋아보이는 숯


고추장, 간장, 소금구이 한 마리씩 불판에 얹고


초벌구이해 냈다는데 화력 좋은 숯이 불필요할 정도로 거의 다 익혀 냈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 타버릴수 있으니, 양쪽으로 옮겨 놓고 먹을 만큼만 굽는걸 강추.


소스 발라 생강 얹어 한입 먹고


부추/생강도 곁들여 먹어보고


상추에도 싸먹고


기름이 덜 올랐는지 장어 특유의 고소한 맛이 덜해 참 아쉬웠다.


민물장어는 역시 소금구이가 제맛


초벌구이해 내니 연기 안나고 먹기도 편할것 같지만,
잠깐 한눈 파는 사이 쎈 숯불에 금새 타버릴까 노심초사 관찰ㅋ
무엇보다 다른 장어집들에 비해 지방 부족해 고소한 맛 덜한게 가장 아쉽다.


차왕무시처럼 흐물흐물 부드러운 식감 좋은 계란찜


식사 누룽지와 함께냈었나? 개운하니 맛난 된장찌개


함께한 와인들

장어구이집치고 아늑한 분위기에 친절한 스탭으로
아쉬운 장어맛이 더욱더 안타깝게 느껴졌던 곳.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5. 12. 20.

분당 변강옥 장어구이



분당 서현동 민물장어구이 변강옥


장어크기가 매우 크다


기본 반찬


장어 소스에 생강 풀어 준비


추가 찬은 셀프인데 의외로 종류가 다양해 놀랐다


달달한 우거지 된장국


왕특대 세마리
소금구이만 있고 양념구이는 메뉴에 없는듯


노릇노릇하게 구워주고


다 익을때쯤 먹기좋게 잘라 줄맞춰 세우니 마음이 평온해진다


크기에 비해 덜 기름져 배만 안부르면 무한 흡입 가능할 듯


세콤한 스파클링/화이트는 물론 무겁지 않은 레드도 기름진 장어구이와 잘 어울린다.


인당 왕특대 한마리씩 먹고 몇마리 더 추가


인기 좋은 잔치 국수


개운하니 입가심하기 좋은 된장찌개


장어구이와 함께한 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