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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4.

송파구 라포튜나 와인


와인과 함께 하기 좋은 송파구 롯데월드 석촌호수 근처 라포튜나


 상큼한 화이트와 함께하기 좋은 샐러드.


고소한 모짜랄라 치즈와 비릿한 프로슈토의 조화가 맛나다.
라포튜나 모짜렐라는 유달리 폭신한 식감이 참 좋다.


식감을 자극하는 마늘/베이컨 냄새 진동하는 까르보나라 파스타.


 뚝배기 스타일의 꽃게 파스타.


 보기는 좋은데 먹기엔 불편해도 코스 마지막 해장으로 좋겠다.


 스테이크 가니쉬를 여럿이 함께 먹기 좋게 내었다.


 라포튜나 와서 처음으로 주문한 굽기대로 내온 등심.
살짝 고기가 질겼지만 참 꼬소하니 맛나다.


주방 옆자리라 온갖 음식 냄새와 섞여 시음엔 부적합했지만,
혼자는 물론이고 음식과도 맛나니 참 훌륭한 이태리 와인들.


2013. 6. 22.

생선구이와 바롤로


와인과 먹기 좋은 다양한 요리의 송파구 라포튜나


오늘 마실 스페인/뽀이악/바롤로/포므롤/꽁드뤼/뮤지니.


오늘은 짜지 않아 부드럽고 따뜻한 식전 빵이 더욱 맛나니,
이것만 있어도 오늘 와인 다 마실수 있겠다. 


너무 맛난 베이컨/엔초비 샐러드는 향기로운 꽁드뤼와 환상의 조화.


이쯤에서 레드와 어울리는 요리가 나오면 좋으련만,
그래도 신선하니 맛난 카프레제 샐러드.


루꼴라와 프로슈토인줄 알았는데 하몽이란다.
진한 뽀므롤과 의외로 나쁘진 않지만,
샴페인 모임에서 더욱 빛을 발하겠다.


매번 더 맛난 피자.


개인별로 맛나게 담아준 담백한 리조또.
레드보다 맛난 샤도니를 부르는 맛.


오늘 와인 구성에 생선구이 메인이라니 매우 놀랐다.
담백한 육질과 라이트한 소스로 천상 뽀그리용 메인.
다행히 잘 익은 와인들이라 따로 먹어도 각자 맛나다.


남은 머리로 만든 조림이 오히려 레드와 잘 어울린다.


남은 와인과 함께할 치즈.


1999 Bricco Rocche (Ceretto) Barolo Bricco Rocche
감초/장미/절인베리의 진하고 세련된 노즈.
CT평과 달리 먹기 좋게 익어 탄닌의 긴장감은 없는 팔라트.
밸런스 좋고 기본은 하지만 기대보다 힘과 우아함이 부족하다.


2013. 5. 5.

스테이크와 어울릴법한 팔머


와인과 먹기 좋은 다양한 요리의 송파구 라포튜나


시작부터 감자튀김은 색다르다.


감자튀김과 먹기좋은 뽀그리.


NV Vignerons de Buxy Cremant de Bourgogne Buissonnier Blanc de Blancs Brut, France
레몬과 브리오슈의 조화로운 풍미에 크리미한 질감. 
복합미는 없지만 신선하고 경쾌한 힘이있다. 
가격을 확이해야겠지만 이정도면 샴팡못지않은 끄레망.


프로슈토/살라미/루꼴라


프로슈토 샐러드


수란? 얹은 루꼴라 피자


불곰식 쇠고기 Boeuf Bourguignon


폭신한 치즈와 고기가 조화로왔던 라자냐


화이트는 물론 레드와도 맛난 크림 소스? 닭볶음


2004 Château Palmer, France
과실보다 커피/스파이스 중심의 노즈에
입안에선 거친 탄닌과 높은 수렴성으로 먹기 어렵다.
특히 이태리 좋아하는 내겐 산미 부족해 아쉽다.
옆 테이블에 서빙된 스테이크 냄새와 와인의 풍미가 잘 어울리는데,
어린 팔머를 스테이크와 먹기엔 너무 아깝지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