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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7.

베트남 나짱 기차 여행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역(Ga Sai Gon)


벤탄시장에서 65번 버스 타면 좀 걸어야하고
세옴으로는 대충 쇼부처 3만동에 도착


대합실에 커피숍/롯데리아도 있다


기차표는 수수료 내고 사설사이트에서 예매하거나,
돈/여권 들고 기차역 가면 직접 구매 가능.
(호치민에서 나짱까지 에어컨 소프트 좌석 11만동 → 6천원)




플랫폼에 들어서면 한쪽에 매점/식당도 있고


플랫폼엔 하노이에서 온 기차가 기다리고 있다.
나짱(Nha Trang)까지는 7시간 정도 소요


새벽 출발이라 계속 잘건 아니니까 침대칸 대신 소프트시트 좌석 구입


실내 더 깔끔한 열차도 있지만 이번엔 좀 올드하다.
승객이 별로 없어 의자 풀로 젖히고 낮잠.


잠이 들만하면 푸드 카트가 자주 지나간다


중간중간 간식 카트로 배고플 틈이없다.


옆사람 따라 사먹은 고기/메추리알 고명 쌀떡 (Banh Gio)


창밖도 구경하고 책도 보다 잠들려는데


어수선해 깨어보니 이번엔 점심 카트


나짱에 가까와질수록 날씨가 심상치않다ㅠ


결국 굵은 비가 주루륵ㅠㅠ


7시간여만에 나짱역 도착.


아담한 나짱역 (Ga Nha Trang)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세옴타고 숙소로.. 택시탈걸ㅋ


나짱 해변에도 비가 내리고


저 멀리 비구름속 빈펄 케이블카

다행히 다음날부터 햇빛 짱짱 goo.gl/ap2R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