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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4.
2007 Haras de Pirque Character Cab-Carmenere
2007 Haras de Pirque Character Cab-Carmenere
진한 볶은 베리 들이대는 전형적인 칠레 레드로 섬세함은 조금 부족하지만,
시음적기를 지난 나파나 뽀이악보다 밸런스 좋고 풍미도 분명해 차라리 낫다.
좀더 비싼 캐릭터 시라는 세일가 4만원대로 가끔 눈에 띈다.
promising chilean red blend more balanced than old napa and pauillacs
(Jun 2012)
2013. 6. 7.
수제 함박스테이크와 까르미네
의도와 달리 맛보다 건강을 생각한 수제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어렵진 않은데 언제나 90% 아쉬움이 남는 맛.
2010 Concha y Toro Gran Reserva Carménère Serie Riberas
07빈 이후 간만에 맛보는 콘차이또로 그랑리저바 까르미네.
까르미네답게 과실도 좋고 바닐라/미네랄?의 제법(가격대비) 세련된 풍미.
팔라트는 살짝 거칠어 2년 정도 뒤 멋진 발란스를 보일듯.
(Aug. 2012)
2013. 5. 26.
떡갈비와 까르미네
1호선 의정부역 근처 고산떡갈비
일인분에 300g이면 양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5월 때이른 한 여름 날씨에 일단 션한 맥주 일잔.
한우 떡갈비
갈라보니 안쪽에 살점붙은 갈비뼈가 들어있다.
양념/불맛 좋지만 좀 더 쥬시하면 더욱 맛나겠다.
처음 보는 돼지 떡갈비.
개인 취향에 따라 한우 떡갈비보다 맛은 덜하지만,
타지않게 돼지갈비 굽는게 어려운걸 알기에 참 편리해 좋다.
2011 Miguel Torres Tormenta Carmenere Reserva, Chile
예상보다 들이대지않는 적당한 과실과 힘으로,
진한 풍미의 떡갈비는 물론 한식 반찬과도 잘 어울리는 까르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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