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Walter Hansel Estate Chardonnay
Russian River Valley
미국서 3,4만원대로 알고 있는데 한국서는 너무 비싸,
맛난걸 알면서도 자주 먹기 힘든 월터 한셀 샤도니.
화려한 시트러스/오크향 처음부터 빵빵 터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깊이까지 더해가는 참 맛난 와인.
2012 Byron Chardonnay Nielson Vineyard
Santa Maria Valley
처음 마셔보는 멋진 이름의 산타바바라 샤도니.
꿀같이 진한 유질감에 첫 모금 부터 깜짝 놀랐다.
노즈도 그렇고 은은한 매력이 돋보이는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