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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9.

2004 Château Angelus



흙먼지(loam), 스모키 블루베리, 바이올렛, 진한 한약풍미에도 밸런스 좋은 노즈.
에스프레소/허브에 질감/수렴성 높고 탁해 꼭꼭 씹어야할것만 같은 팔라트.
클래식한 스타일로 요즘 기준의 세련미는 부족해도 제때 마시면 포텐터질것임.
(July 2013)

62% Merlot and 38% Cabernet Franc
Wine Advocate 2009-2022
Jancis Robinson 2013-2025

2013. 5. 3.

New York Strip & St. Émilion

붓처스컷 강남


식전 빵 


메인 못지않게 든든한 클래식 콥 샐러드 (Classic Cobb Salad)


양파링 


처음인데 너무 맛났던 시금치(Creamed Spinach)


립아이와 고민끝에 고른 뉴욕 스트립(채끝등심)


왠만한 레드는 발라버리는 고소하니 진한 풍미


2004 Château La Tour Figeac, France
처음 와인 시작할때 L'Esquisse de La Tour Figeac에 반한 이후
참 오랜 시간뒤 드디어 만나는 라투르피작.


좀 묽지 않느냐는 cellartracker 평이 무색할정도로
진한 과실/오크에 담배류 2차 풍미로 잘 익기 시작한 와인.
동물성 풍미에 살짝 마세토 멜럿이 떠올라 더욱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