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담동 W23 옛날 방문기
시작은 모작 스파클링으로.
버섯 샐러드
와사비 소스 연어 샐러드
관자 샐러드.
베이컨 크림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
로제소스 파스타
부드러운 질감이 좋았던 마르게리타 피자
맥주 생각나는 소시지/감자
꼬치 요리
모듬 치즈
지인덕에 디캔팅 호사도 누리고.
2008 Château Chasse-Spleen
같이 마신 미국와인보다 다양하고 균형잡힌 노즈.
아직 어려 팔라트 빈약해도 은은한 변화를 즐기기좋다.
5만원 미만이면 몇병 구매하고 싶다.
Nov.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