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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3.

분당 이화숯불갈비 돼지국밥


분당경찰서 앞 콩나물 국밥집 있던 자리에
돼지국밥집이 들어섰는데 금새 갈비집으로 바뀌었다. 
다행히 돼지국밥도 계속 팔고 있다.

고기 무난하지만 지방이 적고 부위가 다양하지 않아 아쉽고,
뽀얀 국물 무난하지만 개인적으로 인하순대의 맑은 국물이 더 땡긴다.


NV Freixenet Cava Cordón Negro Brut


아쉬운 점도 있지만  2만원 미만이면 무난한 까바. 


무더운 이른 여름의 토요일 이만한 피서가 따로 없다.


집에서 먹은 콩나물찜


냉동실 이름 모를 조개류와 콩나물 섞어 볶아내 보았다.
고추장이 과해 짜고 재료가 부실해 시원한 맛이 없다.
함께한 우국생 단순하니 국순당 옛날막걸리가 간절.


집에서 먹은 쭈꾸미


집앞 마트에서 에드워드 권 이름을 걸고 쭈구미를 팔고있다.
평범한 쭈꾸미 볶음에 유통기한 때문인지 신맛이 도드라진다.
맛과 가격을 떠나 야채 다듬을 필요없어 편리하긴하다.


집에서 먹은 삼원가든 불고기


이마트에서 삼원가든 이름을 걸고 불고기를 팔고있다.
육질은 아쉬우나 깔끔하니 밥비벼먹고 싶은 양념은 명불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