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목록

레이블이 육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육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 7. 19.

광진구 구의역 딱이야 (깔끔한 실내포차) ★☆☆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광진구청역) 1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거리 퓨전포차 딱이야


메뉴 많고 실내 여유있고 화장실도 깔끔해 좋다.


반찬도 깔끔하니 무난하고


얅게 저민 소고기를 계란물 입혀 부쳐낸 육전
식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 더 맛나구나


적당히 매콤한 파무침을 곁들였으니, 기름진 육전과 잘 어울린다.


두부김치, 김치는 돼지고기/대파와 함께 살짝 볶아냈다.
김치는 맛난데 돼지고기는 잡내가 스쳐 안타깝다.


큼지막한 소세지 철판구이


집에선 생전 안해먹는데 포차만 오면 땡기는 계란후라이
소금간도 딱 맞고 노른자도 녹진하니 꿀맛.
닭도리탕도 궁금하니 근처라면 들러 한잔 하고싶은곳.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8. 25.

동대문 휘경동 육면당 (자가제면 메밀냉면)



서울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회기역 코앞 육면당


직접 메밀을 빻아 냉면을 만든다니, 같은 건물 호텔 투숙객들은 행복하겠다.


생각보다 실내 규모가 커서 한번 놀랐고


냉면집이라기보다 모던한 전통차 카페같은 분위기에 두번 놀람ㅋ


날씨가 더워 냉수 먼저 시원하게 들이키고


세콤한 백김치



수육용 홍고추/청고추/마늘에 젓갈은 몇가지 종류를 섞어냈다고한다.


돈수육찜이라는데, 일반적인 평냉집 제육과는 상당히 다른 비주얼


마치 양념 안한? 아니면 양념 씻어낸 삼겹살 불고기 비주얼ㅋ


살짝 스치는 육향에 예민한 사람도 있겠지만, 잡내 아니라 오히려 풍미 좋고


특제젓갈과 어울려 맛나니, 반접시 주문해 냉면/소주와 같이 먹으면 좋을듯.


노릇노릇 잘 부쳐낸 육전


수다 떠는 사이 식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 좋은데, 간이 짠게 아쉬울뿐ㅠ


다른데서 먹을수 있는 돈까스를 굳이 자가제분 냉면집에서 주문한 일행을 타박했는데,
화려한 비주얼에 급 한입만 굽신모드ㅋ


등심돈까스인듯한데 한 입 맛보고 돈까스 주문한 일행 다시 타박ㅋㅋ
(개인적으로 돈까스에 대해 예민한;;; 입맛을 보유하고 있기에)


메뉴판에 따르면 육향 메밀 물냉면
좀 더 가는 면발을 선호하지만 100% 메밀이라 이해하고, 짜지않고 육향 좋은 육수가 더 입에 맞는다.


메밀 비빔냉면


소스 살짝 달달하지만 굵은 면발 덕분에 덜 묻어 올라오는지 밸런스 무난.


형형색색 화려한 비주얼의 고기소바


뜨거운 육수에 메밀면 금새 분다고 먹기 직전 육수를 부어준다.


제주 고기국수 같은 묵직한 스타일을 기대했는데, 개운한 잔치국수에 돈수육찜 곁들인 느낌.


참기름 고소하고 식감 아삭한 겉절이 배추는 서비스ㅋ
생각보다 메뉴 다양하니 가족모임이나 직장인 점심으로 들르면 가정/직장이 평온할듯ㅋ
근처라면 물냉면(w/ 수육) 해장이나 궁금한 육개장면/판모밀 먹으로 들르게될듯.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

2017. 8. 8.

동대문 장안동 갯벌산낙지 만냥회 (횟집인데 육전이 대박ㅋ)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2번출구에서 직선 거리 500m 남짓 갯뻘산낙지 만냥회
낯선 동네라 그나마 아는건 장안평 중고차시장인데 역이름은 장한평ㅠ


넓고 밝은 실내에는 사람들 바글바글


그냥 횟집인줄 알았는데 닭도리탕, 칼국수, 제육볶음등 메뉴 다양하다


요리 몇가지 주문후 바로 낸 반찬이 예사롭지않다


일단 반찬으로(후식아니고) 딸기를 냈다ㄷㄷㄷ
새콤달콤하니 의외로 식전? 식욕 돋구는데 그만ㅋ


향좋고 식감좋을 오이무침


단호박튀김


콩나물무침


쪽파를 매듭져 초고추장 얹어낸 쪽파강회 덕분에 급 한정식 분위기ㅋ


김치 자태가 예사롭지 않은데 왜 맛이 기억안나지ㅠ


바닥에 봄동 깔고 그위에 낙지/육회에 배/달걀노른자 얹어낸 낙지육회탕탕이


노른자 탱탱하니 밥비벼먹고싶어진다ㅋ


좀 짠것 빼고는 선도/풍미/식감 좋았다.
간 쎄고 봄동까지 있겠다 밥 한공기 시켜 육회비빔밥 만들어 먹을걸ㅋ

  
궁금한 조기전이 안된다기에 대신 주문한 육전, 크기가 엄청나다ㄷㄷㄷ


크기뿐 아니라 육전치고 두께도 엄청나니 스테이크인가ㅋ
식어도 식감 퍽퍽하지 않아 부드럽고 고소하니 추천 메뉴.


계란찜 반찬이 빠졌다기에 나중에 합류


아나고회용 막장?


간만에 맛보는 세꼬시 스탈 아나고회


고소한 미숫가루 얹어 깻잎에 쌈싸먹고


막장은 어디가고 초고추장을 찍어 먹었을까


살짝 달달해 아쉽지만 매생이향 진하니 좋고, 식감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매생이전.


해장하기 좋은 라면도 종류 다양하니 맛보고 싶었지만 배불러 간단히 먹고 마무리ㅠ
몇가지 요리 짜고 거리 멀어 아쉽지만 근처라면 꼭 들러 다양한 요리 맛보고싶은 곳.

(특정 시간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느낌임을 밝힙니다)